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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한님은 바다같은 포용력과 봄날의 생동감이 일치하여 신비로운 직감력이 있습니다.
열기보다 빛을 더 많이 지구로 보내어 지면이 선명하며 아름다운 광명과 희망에 넘치는 초봄을맞이하는 계절과 성격을 부여 받았습니다.
잠재한 영과 육의 생동감이 싹트기 시작하여 만물이 약동함을 다 포용한 대자연의 포용력이 발휘됨으로써 신비스러운 직감력과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력으로 창조의식이 강합니다.

오늘은 천간으로 편관(偏官) , 지지로 겁재(劫財) 운이 들어 오는 날입니다. 흉신 양인성 칠살 장성살 이 들어오는 날입니다.옥구슬이 흙에 묻혀서 그 빛을 발하지 못하는 때이니 성심성의껏 노력하면서 때를 기다려야야 할 일진입니다. 지금은 사방이 막힌 듯 보여 답답할 것이지만 곧 귀인이 나타나서 새로운 길이 열릴 것이니 참고 기다릴필요가 있습니다. 결과가 좋지 않은 것에 마음 쓰기보다는 주위 사람들에게 친절을 베풀면서 스스로의 마음을 달래고 현재 하고 있는 일에 본분을 지키면서 정도를 벗어나지 않는다면 양띠나 용띠 친지의 도움으로 작은 일부터 순차적으로 풀려나갈 것이니 유념하여 행동하시기 바랍니다.

박성한님의 1월 13일 애정운을 보면 최대한의 사랑을 오직 임에게 바치겠다는 헌신적이고 봉사적인 희생정신으로 평소 마음에 있는 상대에게 과감하게 접근합니다. 그러나 상대방에게는 이미 다른 사람이 생겼으니 교제가 진전되기는 어려울 징조입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포자기나 화를 내는 등 자기방어 본능을 유발하기 보다 상대와 마음을 열고 대화를 하면서 사랑의 불꽃을 기다린다면 반드시 이루게 될 것입니다. 희망을 가지고 후일을 기약하여야합니다.

박성한님의 1월 13일 금전운은 유통이 제대로 이루어 지지 않아 자금 압박을 받을 상으로 심신이 불안하겠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자신만의 판단으로 해결책을 찾기 보다는 가까운 선배의 고견을 참고하는 것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