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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민님은 공명정대한 위풍과 쾌활한 정열로 지도자적인 능력을 발휘합니다.
결실을 기약하는 가을의 문턱인 입추의 계절이 성격에 나타나서 공명정대한 위풍과 쾌활한 정열을 충분히 발휘하여 삼라만상의 결실을 유도해가는 자연경영력을 발휘해가는 성미입니다.
공명정대한 위풍과 쾌활한 정열이 융합하여 명랑한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오늘은 천간으로 비견(比肩) , 지지로 정관(正官) 운이 들어 오는 날입니다. 길신은 천복귀인 복성귀인 흉신은 급각살 지살 이 들어오는 날입니다.기름진 땅에 오곡을 심는 형상이니 머지않아 그 결실을 얻게 될 길일입니다. 따라서 눈 앞에 보이는 결과를 기다리기 보다는 뒤에서 씨를 뿌리는 마음으로 일에 정성을 다하여야만 합니다. 근면과 성실의 정당한 댓가는 언젠가 받게 될 것이며 성실치 못한 일에 대한 댓가도 반드시 받게 될 것이니 무슨 일이든 임기응변으로 대처하기보다는 후일의 광영을 기약하면서 최대한의 노력을 쏟아야합니다. 본인도 기대하지 못했던 놀라운 성과를 얻으리라고 봅니다. 반면에 예견치 못한 불이익을 당할수가 있으니 만약 윗사람과 화목하지 못하다면 지금이라도 대립을 피하고 겸손하고 예의 바른 태도로 본분을 다 할 필요가 있습니다.

고승민님의 9월 14일 애정운은 화려하진 않아도 물이 땅에 스며들 듯 차츰차츰 젖어든 애정이 결국 미래를 약속하게되는 관계로발전되는 형상입니다. 따라서 연애의 대상도 같은 직장이나 학과 학교 등에서 가까운 주위 사람인 경우가 많으니 아직 인연을 구하고 있는 사람은 주변을 한번 둘러보는 것이 좋습니다.시간이 지나면서 우정이 사랑으로 발전을 하는 경우가 많으나 자신의 의사를 제대로 표현하지않으면 상대를 실망시키고 멀어지게 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만 합니다.

고승민님의 9월 14일 금전문제를 살펴 보면 수입과 지출이 균형을 맞추어 이루어지겠으나 가깝게 지내던 동료의 시기로 인하여한때 자금이 막힐 수 있겠으니 대인관계에 있어 포용력을 가지고 행동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