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종님은 두각을 나타내는 향상심과 좌절하지 않는 의욕을 품고 있습니다.
지상의 모든 동식물이 생명의 약동력을 발휘해 원기 왕성해지고 적극성을 띠어 힘찬 일을 시작하는 성품을 지녔습니다.
생동감으로 얻은 향상력과 적극적인 생의 방법이 발휘해 내는 투쟁력이 일치되어 확고한 이상을 추구하게 됩니다.

오늘은 천간으로 식신(食神) , 지지로 정재(正財) 운이 들어 오는 날입니다. 길신은 천을귀인 천복귀인 태극귀인 흉신은 지살 이 들어오는 날입니다.한마리의 매가 먹이를 찾기 위해 푸른 창공을 높이 나는 격으로 그동안 공들여 온 자신의 소망을 성취하는 운입니다. 이런 운에서는 작은 일을 도모하기 보다 큰 뜻을 세우고 적극적이고 활발하게 움직이는 것이 유리합니다. 또한 식신이 도래하였으므로 투자금액이 적더라도 의외의 성과를 얻는 운입니다. 운세가 좋은만큼 남들의 유혹이 심하니 분수에 넘치는 일을 자제를 하시고 성실하게 노력을 경주한다면 점점 안정된 운으로 나아가게 되겠습니다.

김민종님의 6월 5일 애정운을 보면 애정은 깊은데 표현을 하지 않으니 매사에 적극적으로 나서서 사랑의 불을 당기는 힘을 발휘하여야 할 일진입니다. 사랑은 주는 것이지 받는 것이 아니라는 평범한 진리에 따라 자존심을 내세우기 보다는 대범하고 직접적으로 애정을 표현해야 합니다. 좋은 연분이 될 것입니다.

김민종님의 6월 5일 금전운을 보면 되로 주고 말로 받는다는 속담처럼 작은 투자로 큰 이익을 얻을 운으로 금전의 융통에 막힘이 없는 날이 되겠습니다. 주변에 복잡했던 일들이 하나씩 해결되는 기미가 보이면서 심신이 안정되나 뜻밖에 큰 돈이 생겨 흥분되어낭비로 인한 지출도 늘어나는 형상이라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