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진 남자친구랑 다시 재회하고싶습니다
재회가 가능 할까요 ?
내년이면 만으로 31살입니다. 한 직장에서 거의 7년 정도를 일하다가 내년 2024년 2월에 퇴사를 하고 "이직"을 하려고 합니다. 이유는 안정적인 직업이 아니고 기술이 없는 서비스직이라 미래가 보장되지 않고, 항상 같은 월급이라 더 열심히해도 발전이 없습니다. 돈을 더 많이 벌고싶어요. 더 늦기전에 기술을 배우려고하는데 미용 중에 헤어와 반영구가 고민이 됩니다. 지금이 아니면 계속 못할 것 같은 느낌이라서 늦게나마 배우고 1인 샵부터 시작하려고 합니다. 미용은 헤어와 붙임머리를 같이하려고 하고, 반영구는 튼살문신과 눈썹,입술 반영구를 하고싶습니다. 어떤 걸 해야 될까요. 저는 돈을 많이 벌고 싶습니다.
미술쪽으로 대학교 수시를 썼는데요
경쟁자도 많고 상대평가다 보니 걱정이 너무 많아요
합격할 수 있을까요..?
엄마와 동생과 같이 사는게 힘들어서 (성격/가치관 큰차이와 본인 정신적인고통)
최근1년간 멀리떨어진 지역의 작은 원룸 월세방에서 혼자 살다가
다음달 말쯤 큰맘먹고 대출을 받아 이사가기로 결정했습니다
외곽지역에 있는 소형아파트로 조용한 곳입니다.
같이살던 가족과는 멀리떨어진 지역 이며
거리를 두고 싶은 마음도 있어서 정착하려 매매를 했습니다.
괜찮은 결정일까요.
가족 걱정도되지만 제가 심적으로 괴롭고 외롭고 마음굳기가 힘듭니다 ...
내년 2024년에 경찰시험을 있는데 내년에 마지막이다라는 생각으로 하고있습니다. 이번년도에 아깝게 떨어져서 마음이 싱숭생숭해서 걱정도되고 내년에 합격운이 좀 있을까요???
금전적으로 너무 힘들어 남겨봅니다.. 하나가 해결되면 다른 하나가 발목을 잡고 너무 힘이 드네요. 가장 큰 걱정은 잘풀려가고 있는데 지금 당장의 금전적인 부분은 해결이 되질않네요 ㅠㅠ 지금 당장이 너무 힘이 드는데 잘 풀릴까요??
저는 81생인데요.어머니가 출생신고를 태어난지 일년이 지나서 출생 신고를 하셨다고 합니다
그러면 저는 80년생 일까요 81년생일 까요
그리고 결혼도 하고 아이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빛을 많이 져서 집도 경매로 넘어갈 지경
입니다.와이프는 파산 신청했구요 저는 개인회생
신청 중 입니다. 진짜 길거리에 쫒겨 나게 생겼습니다 어떻게 하면 좋을 까요
2024년 소방공무원 시험을 준비 하고있는데 평균 1년 공부를 하는데 8개월 밖에 시간이 없는데 2024년도에 최종 합격을 할수있을지 걱정이 되네요
여태 연애 한 번 해보지 못한 모태 솔로 입니다ㅠ
제가 언제 쯤 연애를 할 수 있을지...
그리고 어떤 사람이 저와 잘 맞는 사람인지 궁금하고 연상인지 , 연하인지 궁금합니다 ㅠ
저는 어는 곳을 가더라도 제자의 길로 가야된다고
합니다 진짜 제자 길밖에 없을 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