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062025.11.0810:52신점인간관계
이혼가정이라 친아빠는 얼굴도 모르고 엄마랑도 같이 못살고 보육원에서 지내면서 컸습니다.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 엄마가 저를 찾았던 시점부터 제 명의로 대출을 한 걸 알았고 성인이 되어서 그 돈을 제가 갚게 되었습니다. 엄마한테 연락해서 해결해라 라고 하니 누가 니 엄마야 라는 소리를 듣고 그 이후로 연을 끊게 되었는데 친오빠랑 엄마랑 최근에 연락하고 지낸다는걸 알았어요.
엄마와 제 관계가 나아질 수 있을까요? 저한테 미안한 마음은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