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량한인생2025.03.2912:03사주재물
저는 부모 복도없고 남편복도 없고 자식 복도 없고 친구 복도 없어요 나는 혼자서 바위에서 튀어나온 것같아요 부모가 누군지도 몰라요 자식을 보고 버티고 살아 갈려고 하니 진짜 너무 힘드네요 저는 왜 이렇게도 운이 없을까요? 언제까지 더 어떻게 노력을 해야 힘들지 않을까요? 절말 인생이란 타고났다면 끝인건가요? 연예인들도 힘들어서 저세상에 가고있는데 저는 뭐때문에 아직까지 버티고 있는지 아마도 자식이 불쌍해서 조금이라도 더 살고 싶은거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