햄찌2025.03.1802:05신점기타

지금 다니고 있는 직장에서는 아이들이 많이 줄어들었고, 어려운 상황인데 직원을 한 명 더 들이게 된 상황입니다.상사분은 저에게 일을 잘 못했으니 월급을 감봉하겠다라는 느낌으로 말씀하셔서 저의 월급이 감봉당했습니다.그래서 저의 통장에는 계속 적자가 생겨버렸고,그러던 와중에 다른 학원에서 연락이 왔는데 현 직장은 지방이고 연락온 곳은 서울이라서 조금 고민이 되더라고요. 지금보다 돈은 많이 주는데 부모님께서는 여기서 버티지도 못하는데 거기가서 잘하겠냐 그냥 여기 있어라 하셔서,과연 그곳으로 가는게 맞는지 아니면 힘들어도 여기 남아있는게 맞는건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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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4.06 11:55

반갑습니다.~^-^
힘내세요.~ 그동안 힘드셨던 해가 작년까지 있으셨어요. 조건이좋지못했어요.
앞으론 좋아지셔요.~^-^
서울서 있되 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