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조2025.01.0712:52신점연애
남자친구와 맞춰나가는 게 힘들어요. 하지만 만났을 때 같이 보내는 시간들이 좋아서 떼어내는 게 더 어렵네요...
남자친구의 불안과 집착에 같이 해결해나가려고 상담도 받고 이것저것 해나갔지만
저의 취준과 가정 상황에 의해 이것저것 생각할게 너무나도 많아 배려해주고 받아주는 게 힘이 많이 들어요...
어떻게 하는 게 좋을까요? 시간이 지나 나아질 수 있을까요? 그런 믿음을 가지고 계속 나아가봐도 좋을까요?
남자친구(01.02.05 생)
용천암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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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갑습니다.
힘드시겠어요. 누구만나는것도 쉬운건 아닌데
그사람 비유를 마추지마시고 , 가르쳐줘야죠.
그사람 당연한것으로 알고 않바뀌어요.
그렇게 않해도 힘든시간을 왔는데.
그사람 쉽지않을거예요. 머라고 하면서 변화가있음좋겠다.. 25년도는 힘들다하세요
노력을 않하면 우리 어렵다.
이야기해보세요.. 큰소리쳐도되요.
쉽게 말을듣지는 않겠지만 엄포를줘가면서
하세요. 아님 놓으세요. 그런 마음각오하시고
아시겠죠. 응원하겠습니다.
할수있어요. 강하시니깐 그분은 오래가는 인연도 아니고. , 새로운 인연만나는것이더 좋아요..화이팅 👍🍒🫠
더궁금하시면 차후연락주세요.
태을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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