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안2023.07.0401:38신점심리

최근 이사를 했습니다.
처음엔 이상한점을 느끼지 못했는데
요즘 자꾸 악몽에 시달리고 혼자 밥을먹거나 누워있어도 누가 쳐다보고있는 느낌이 자꾸 들어요.
집에 있으면 자꾸 가라앉고 잠만자게 되는데 잠도 편하게
푹자지 못해서 힘들어요.

용천암
용천암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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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04 02:22

김지안님 안녕하세요.
그정도이시면 방향이 맞지않는곳으로 이사를
하셨던지 집에기운과 맞지않는부분도 있어서그럴수도있고요. 자세한건 상담통화로 대화를 나누어보고싶습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