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수2024.10.2022:59신점심리

현재 24살이고 제가 아무리 게을러도 하는 일에 있어선 꼭 끝을 보는 성격이었는데 현재는 끝까지 미루고 미루다 못해 회피까지 하게 된 성향으로 버뀌었거든요... 그로인해서 자꾸 포기하려고 하고... 그냥 어느순간 회피가 습관이 된 것 같아요 진짜 고치고 싶은데도 마음이 굳게 안 먹게 되고 회피하는 저마저 회피하느라 무력해지게 돼버린 성격입니다
현실을 직면하고 받아들이는 게 마음처럼 안 돼요 예전에는 진짜 이런 성격이 아니었는데.... 일단 해보자 이런 성격이었는데.. 조언을 구해도요 나도 정답을 아는 조언이니까 남들한테 털지도 못하겠고 미치겠네요

용천암
용천암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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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10.21 03:41

반가워요?
몇년이 힘드셨던 시간이 있었을겁니다?
그렇다보니 연관성도 있을거고요.~^-^
긍정에 마음으로 똑같은 생각일수 없듯이
조금만 생각을 바꾸어보시고,마음을 편히가지고 등산도 해보고 취미생활도 스스로가 자신을 변하게 만들어야하니, 노력해보아요?👍
스스로가 스트레스도 많이쌓이면 그렇게 포기가 까이도 가요?👩‍🔧😥🪔
변화를 줘보도록 노력해야합니다?🚨🍒
상담을 한번 받아보는것도 이야기 듣고나면,
알거예요,~^-^ 🤗👍
이건 스스로가 자신을 일으켜 세우고 만들어 가야합니다.~^-^😥🤗⏰️
아시겠죠? 자신을 스스로 용기내어, 다시찾아 가세요.~^-^🧧🤗
몸을 움직이세요.~ 성격이 급하지않나요?
남친도 만나고요.~^-^👨‍🔧⏰️🧧
즐거운 일을 많이 만드세요? 운동도하시고요
응원하겠습니다? 화이팅.~🧧🎋
다시 좋아질수 있어요.~^-^👌🪔🪔
더궁금하시면 차후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