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몇개월 전부터 8월달에 놀러가는 친구들과 계획이 잡혀 있습니다. 4일동안 놀러가는 여행도 있고 이틀 동안 놀러가는 여행 계획도 있습니다. 하지만 최근에 일을 시작했습니다. 직장 분위기 상 사람이 많이 없어 휴가를 못 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올해 2월달에도 직장을 다니고 있었는데 친구들과 이틀동안 여행 계획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때도 여행을 못 갈뻔한 상황이었는데 다행히 잘 얘기해서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때 친구는 다음에도 이런 일 있으면 진짜 화날 것 같다고 얘기를 하였습니다. 이번에는 정말로 어떻게 해야할 지 모르겠습니다. 직장을 선택하여야 할까요? 아니면 친구를 선택하여야 할까요?
정훈님의
친구생각하는 정성과 의리는
이해가 되지만
무조건 직장이 우선입니다
사주를 분석해보니
정때문에 체면때문에 본인의 인생에 타격을
입을 수있을확률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