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넘게 참고 일해왔습니다. 휴게 시간 (점심시간, 밥만 먹고 대기 하시길 원하십니다. 고객응대 하시길 원함.) 보장을 못받았고, 지금 1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말해왔지만 지금까지 잘해왔는데 왜 그러냐고 상사분은 그러시네요.
이직운이 있을까요? 안맞는 부분을 터놓고 말했지만 말이 안통해 이직을 생각하지만 생각처럼 이직이 쉽게 안될까봐 물어봅니다.
참는게 맞을까요, 아니면 이직이 답일까요.
효경사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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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7.09 07:49
안녕하세요~ 박** 님. ^^ 직장에서 느끼는 박탈감이 얼마나 고독의 시간이고 외로운 싸움인지에 대해서는 윗분들은 잘 모릎니다. 저는 더 좋은 곳이 나온다면 갈거 같아요. 그리고 이직운이 있으나까 용기가지고 일하셔요 자세한 이야기는 추후 상담으로 뵐께요. 행운을 빌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