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2023.03.2108:21신점기타

그냥 모든게 답답하고 뭐라고 해야할까요 말로 형언할수 없는 고통과 아무것도 안해도 서러운듯이 눈물을 엄청 쏟아내고 머리도 아프고 몸도 그냥 일반적이지가 아니예요 어깨는 눌리는거 같고.. 꿈을꾸면 사고나 몸에 상처나 다치는걸 겨우 피하지만
꿈을 안꾸면 꼭 다치더라고요.. 꿈도 한번꿀때 이상한 꿈을 많이 꾸고 오늘은 꿈안에사 7번을 깻어요
사람들을 보면 뭔가 나와서 저도 모르게.. 이래서 더 힘들어지는거 같아요
근데 점을 보러 점집을 가면 신내림받아라8 아니다 안받아도 된다 2 이래서 좀 궁금하고요

용천암
용천암신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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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3.21 09:30

마음고생이 많으셨겠네요. 본인이 직감적으로
느끼시는건 없으신지요.. 꿈에서 가워도 눌리고 날 힘들게하는 부분을~~
몇가지로 볼수있는데. 문자로는 어려우니
상담을 통해 도와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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