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을 올해까지 버텨야겠다 다짐했는데 심리적,정신적으로 힘들어서 10월말까지만하고 퇴사하려합니다. 그럼 딱 1년이 채워지거 퇴직금도 받고 퇴사하는건데 바로 피부과로 이직하려해요이직을 해도 괜찮을까요,,,아니면 꾹 참고 버텨서 내년에 이직해야될까요,,,
세리님 반갑습니다.~^-^올갑진년운기는괜잖으시니.세리님 생각되로하셔도돌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