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현2024.02.1710:49신점인간관계
안녕하세요 평소에도 가족간에 서로들 사이가 좋진 않았었지만 특히 이번년도에 더욱 더 사이가 안 좋아진다는걸 느끼고 있습니다. 아빠는 다른 사람들과 비교를 하면 제 자신을 낮아지게 해서 사이가 안좋아져있다가 최근에 또 비교를하여 아빠를 거리두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설날 세뱃돈을 받는 과정에서 제가 깜빡하고 얘기 안한 잘 못도 있지만 얘기를 안한 그 과정에서 아빠가 화가나 저에게 화를 내었습니다. 왜이렇게 자꾸 꼬이게 되는 걸까요..?
저 뿐만 아니라 아빠에게 자꾸 혼나는 엄마 너무 불쌍해요.. 언제쯤 평화로워질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