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고유림 양력 67년11월11일 오전10시인데 지금 둘째아들 서울 사는 원룸이 만기가 가까워서 재계약을할까 아님 이사를 가야할까 고민입니다. 아들 이덕원 1998년 양력5월19일 아침9시39분. 집주인이 재계약하려면 1천만원 올리고 관리비도 3만원 올려서18만원 내라고하고 퇴실청소비도 20만원으로 한답니다. 손바닥만한 4~5평 되는 곳이 무슨 8천씩 가는지. 이사가야하는지아님 더 살다가 가야하는지 아님 안양쪽에 원룸 오피스텔을 살까도 생각드는데 어떻게야하나요ㅠㅠ 서울 집값오르는데 너무 무섭고 살곳이 없어요.ㅠㅠ 돈이 없으니 서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