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령님은 바다같은 포용력과 봄날의 생동감이 일치하여 신비로운 직감력이 있습니다.
열기보다 빛을 더 많이 지구로 보내어 지면이 선명하며 아름다운 광명과 희망에 넘치는 초봄을맞이하는 계절과 성격을 부여 받았습니다.
잠재한 영과 육의 생동감이 싹트기 시작하여 만물이 약동함을 다 포용한 대자연의 포용력이 발휘됨으로써 신비스러운 직감력과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력으로 창조의식이 강합니다.

오늘은 천간으로 겁재(劫財) , 지지로 비견(比肩) 운이 들어 오는 날입니다. 길신은 천록성 흉신은 도화살 원진살 육해살 이 들어오는 날입니다.하늘에 검은 구름이 몰리고 천둥소리는 요란한데 당장비는 오지 않는 불안한 형국입니다. 현재 눈 앞의 이익보다는 앞 날을 내다보는 긴 안목이 필요한 일진이니 지금 당장은 어려운 상황에 처해 있을지라도 무리한 욕심을 버리고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머지않아 곧 단비가 내릴 것입니다. 공직자는 서류가 잘못 기안되어 후일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내용이 있으니 오늘은 결재를 보류하는 것이 좋겠습니다.

김성령님의 8월 11일 애정 문제를 보면 자잘한 일상생활에서 사랑의 기쁨을찾을 형상으로 애정을 확인하고 싶은 마음에 변화를 찾을 일진입니다. 따라서 아직 미혼인 연인사이라면 남자쪽에서 적극적인 자세로 과감하게 마음을 표현한다면 결혼 허락도 받아들여질 것입니다. 단 물리적인 방법은 오히려 망신을 당하겠으며 윗사람의 후원을 얻도록 하십시요.

김성령님의 8월 11일 금전문제를 보면 매매가 침체 상태에 빠져 자금의 융통이 어려울 징조입니다. 지금은 목적하는 금액이 전부 융통되기 힘들 상이니자금계획을 줄이면서 차근차근 풀어나가는 지혜를 발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