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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혜님은 온순하고 순종하는 평화로운 조화정신으로 신선한 생활을 합니다.
부족함이 없이 원만하게 성장하여 자연의 경영이 순조롭고 평화로우며 온순 순종하는 성미입니다.
청결하고 아름다운 사랑의 정신을 더욱 더 확대해가며 불결을 증오하는 양식과 인간의 허위나 거짓에 저항하여 넘어가지 않을만한 탄력성이 있는 신념을 부여하는 강력한 영향력을 소유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천간으로 정인(正印) , 지지로 정관(正官) 운이 들어 오는 날입니다. 길신은 금학성 흉신은 급각살 과숙살 삼형살 이 들어오는 날입니다.강가에 도착해보니 강을 건널 배는 이미 떠나고 저 멀리 뱃사공을 부르는 형국으로 협조자가 필요한 일진입니다. 큰 이득을 얻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눈 앞에 놓여있지만 혼자 힘으로는 이루기 어려우니 주변에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사람을 찾아야 합니다. 평소에 덕을 쌓았다면 자연히 좋은 협력자를 만나 행운의 기회를 이룰 수 있겠으나 만약 그렇지 못한 상태에서 욕심만 부린다면 부진을 면치 못할 것이니 먼저 덕행을 베풀어 기회를 맞이하도록 하십시오.

김지혜님의 7월 31일 애정문제를 보면 미혼자는 소개를 받은 사람이 나와 정반대의 성격을 가지고 있지만 오히려 매력적으로 느껴져 첫 눈에 끌리는 형상입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마찰이 예상되니 일시적인 허상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도록 신중하게 판단해야 합니다. 결혼은 이상이 아니라 현실이라는 말을 명심한다면 판단에 착오가 없을 것입니다.

김지혜님의 7월 31일 금전운을 보면 인정에 이끌려 손해를 보는 줄 뻔히 알면서도 결단을 내리지 못한다면 더 큰 손실을 초래하겠습니다. 과감한 판단력으로 올바른 결정을 내려서 현재 가지고있는 것을 잘 지켜 나가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