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선수이강준

2001년 12월 14일(양), 22세, 남자, 뱀띠, 사수자리

소속팀: 롯데 자이언츠, 포지션: 선발 투수, 커리어하이: 2022년 방어율 3.65, 9승 6패

야구 선수 이강준 사주

이강준님은 빠르고 자유로운 이성과 지성, 감수성이 풍부한 성품입니다.
모든 작업을 쉬고 거둬들인 오곡백과로 풍족한 초겨울의 성격입니다.
부족함이 없이 넘쳐나는 지혜로 빠르고 정확한 지성과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입니다.

야구 선수 이강준 오늘의 운세

오늘은 천간으로 식신(食神) , 지지로 편인(偏印) 운이 들어 오는 날입니다. 거센 파도가 멈추고 순풍에 돛을 달아 만리창파를 가는 격이니 매사가 순탄하여 대업을 성취할 아주 좋은 길운입니다. 좋은 일은 많고 나쁜 일은 적은 만큼 꾸준히 앞을 보고내 일에만 전념한다면 오랫만에 돌아온 행운의 기회를잡으실 수 있습니다. 특히 생각과 말이 잘 적중는 운이라서 의외의 횡재운도 따르고 가정에선 안락하고 웃음소리가 집 밖으로 흘러나오니 그 기쁜 마음에 일신의 수고로움도 한 순간에 잊혀집니다. 하지만 비록 순풍이라 해도 아직 돛이 튼튼하지 못하니 너무 큰 욕심으로 예상치 못한 낭패를 볼 수가 있습니다. 정도를 지키면서 점차로 전진하여야 무난하다고 보는 운입니다.

야구 선수 이강준 애정운

이강준님의 9월 16일 애정운을 보면 미혼남녀의 경우 상대방의 애매한 태도때문에 애를 태우거나 뜻밖의 장애로 인하여 결혼이야기를 뒤로 미룰 일진입니다. 비록 상대에 대한 애정이 깊은 상태라 하여도 시간을 두고 신분을 살펴서 확인한 뒤에 일을 진행시켜도 늦지 않을 것이니 말띠 남성과 쥐띠 여성의 결합은 처음 만날땐 좋아도 차차 애정이 식어 간 곳이 없을 상이니 자칫 형식적인 결혼이 될 우려가 있기 때문입니다.

야구 선수 이강준 재물운

이강준님의 9월 16일 금전문제를 살펴보면 그동안 어려웠던 자금이 오늘에야 풀리니 바른 마음으로성운을 맞아 진행되고 있는 일의 매매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면 몇 배의 이익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계획에 신중을 기하셔서 더없이 좋은 운을 지켜가시기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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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 선수이강준 (22세)(남)
2001년 12월 14일 (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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