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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환님은 바다같은 포용력과 봄날의 생동감이 일치하여 신비로운 직감력이 있습니다.
열기보다 빛을 더 많이 지구로 보내어 지면이 선명하며 아름다운 광명과 희망에 넘치는 초봄을맞이하는 계절과 성격을 부여 받았습니다.
잠재한 영과 육의 생동감이 싹트기 시작하여 만물이 약동함을 다 포용한 대자연의 포용력이 발휘됨으로써 신비스러운 직감력과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력으로 창조의식이 강합니다.

오늘은 천간으로 식신(食神) , 지지로 상관(傷官) 운이 들어 오는 날입니다. 길신은 태극귀인 흉신은 장성살 홍염살이 들어오는 날입니다.못의 고기가 바다로 나아가니 재물과 명예가 도래하여뭇 사람이 흠모하는 길운입니다. 뜻밖의 횡재수에 막혀있던 물꼬가 트이면서 만사형통하는 운으로 매사 좋은 결과가 이루니 서서히 부상하는 좋은 일진이라 하겠습니다. 운이 좋으니 나의 주변에 사람이 많이 몰리고 능력을 인정 받아 자신의 위치도 더욱 올라갑니다. 이럴 때 일수록 남을 업신 여기는 경우가 많아 시비구설에 휘말릴 수가 있으니 유의하시기 바랍니다. 따라서 사소한 일들은 너그러운 마음으로 넘기어 주위 사람들을 잘 다스리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보겠습니다.

김진환님의 6월 6일 애정운을 보면 정에 이끌려 불장난 같은 사랑에 깊이 빠져있으나 시간이 갈수록 상대의 본심을 알게 되니 후회하게 될 운세입니다. 비록 아직 미련이 남겠지만 잘못된 관계라면 훌훌 털어버리는 과단성이 필요한 때입니다. 만약 마음을 못 정하고 관계를 계속 이어가다가는 후회로 가슴을 칠 일이 있습니다.

김진환님의 6월 6일 금전운을 보면 그동안 지지부진하던 매매가 서서히 활기를 되찾겠으며 자금 융통이 풀려 수입이 늘어날 운세입니다. 따라서 현금을 투자하여 부동산이나 기타 재산 취득을위한 상담을 하는 수도 있으나 무리한 금액을 투자하기 보다는 작은 금액부터 시작하는 것이 좋을 듯 하니참고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