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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원영님은 질서를 존중하며 직무상으로 봉사력을 발휘하는 섬세한 감수성을 부여 받았습니다.
만물이 약동하여 풍부한 실을 맺어가는 초가을을 맞이하여 완벽한 준비력과 벌레의 울음소리와 같은 섬세한 감수성을 부여 받았습니다.
과거의 추억과 미래의 꿈이 조화를 이뤄 인생을 지탱합니다.

오늘은 천간으로 편인(偏印) , 지지로 정재(正財) 운이 들어 오는 날입니다. 길신은 천복귀인 흉신은 비인살 수옥살 이 들어오는 날입니다.계곡에서 흐르던 물이 강을 이루고 마침내 바다로 모두 모이니 성취의 기쁨을 맛보는 운입니다. 나의 주변에 길성이 모여들고 귀인이 찾아드니 안으로는 경사가 있고 밖으로는 즐건운 일들이 중중합니다. 사업운도 상승하여 뜻밖의 재물도 얻을 수 있는 운이며 귀인을 만나지 않으면 연인을 만나게 되니 마음도즐겁고 명랑합니다. 한편 직장의 이전이나 변동등 새롭게 계획하는 일 등은 가까운 일가친척과 함께 의논한다면 좋은 결과를 보게 되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장원영님의 12월 27일 애정운을 보면 지금 사귀는 사람과는 조건이 잘 맞지를 않아 망설이고 있는 형상입니다. 주위에서도 두 사람의 결합을 말리고 있어 더욱 어려울 듯 보이지만 내가 먼저 상대를 생각하는 넉넉한 마음을 보인다면 애정이 한층 깊어지겠고 따라서 진정한사랑으로 서로 협력한다면 순조로와 결혼까지도 기대 할 수 있겠습니다.

장원영님의 12월 27일 금전문제를 보면 지출보다 수입이 늘어나며 자금의 융통과 매매가 모두 조화있게이루어져 풍족한 하루가 되겠습니다. 특히 부동산 거래로 인한 재산 취득의 이익도 엿보이니 이 점 참조하시어 매매에 힘써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