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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휘순님은 공명정대한 위풍과 쾌활한 정열로 지도자적인 능력을 발휘합니다.
결실을 기약하는 가을의 문턱인 입추의 계절이 성격에 나타나서 공명정대한 위풍과 쾌활한 정열을 충분히 발휘하여 삼라만상의 결실을 유도해가는 자연경영력을 발휘해가는 성미입니다.
공명정대한 위풍과 쾌활한 정열이 융합하여 명랑한 분위기를 이끌어 갑니다.

오늘은 천간으로 편재(偏財) , 지지로 비견(比肩) 운이 들어 오는 날입니다. 길신은 태극귀인 흉신은 귀문관살 원진살 괴강살 이 들어오는 날입니다.고개를 넘어가야 할 사람이 길섶에서 지팡이를주운 격으로 우연찮게 귀인을 만나는 행운의 일진입니다. 따라서 그동안 힘들었던 일이 순조롭게 풀리고 막혔던일도 무난히 형통하게 되니 희망에 찬 전진이 있으며 내가 하고자 하는 일에 주변에서 먼저 도움을 주니 매사에 어려움이 없이 수월하겠습니다. 그러나 뜻하지 않던 행운으로 자신도 모르게 언행이 거만해지고 불손하게 행동하여 미움을 받게 되면 오히려 커다란 곤란에 처할 수 있으니 주의해야만 합니다.한편 직장인은 진급이나 영전 등 권위와 명예를 취득하는 일이 있겠으며 군인이나 경찰 법 계통 종사자는 공을 세우고 표창이나 훈장을 받는 기쁨도 있겠습니다.

박휘순님의 6월 22일 애정운은 친구나 동료의 소개로 서로 인생관이나 가치관이 일치하는 사람 또는 같은 업종에 종사하는 사람을 만나 무리없는 교제가 이루어질 상이며 만약 동북쪽에서 만난 4월생이라면 길한 인연이 될 수 있습니다. 한편 기혼 여성의 경우 남편에게 섭섭한 것이 있어 얼굴색이 좋지 않을 형상입니다. 마음에만 가지고 있지 말고 남편과 의논하여 즐거운 생활을 찾으시기 바랍니다.

박휘순님의 6월 22일 금전상태를 보면 매매가 끊이지 않고 이어지나 수금 등의 어려움으로 인해 경영상의 곤란함이 예상됩니다.꼭 필요한 자금의 경우는 가까운 돼지띠 이성에게 부탁하면 융통되겠으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