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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훈님은 바다같은 포용력과 봄날의 생동감이 일치하여 신비로운 직감력이 있습니다.
열기보다 빛을 더 많이 지구로 보내어 지면이 선명하며 아름다운 광명과 희망에 넘치는 초봄을맞이하는 계절과 성격을 부여 받았습니다.
잠재한 영과 육의 생동감이 싹트기 시작하여 만물이 약동함을 다 포용한 대자연의 포용력이 발휘됨으로써 신비스러운 직감력과 생활에 대한 깊은 이해력으로 창조의식이 강합니다.

오늘은 천간으로 식신(食神) , 지지로 식신(食神) 운이 들어 오는 날입니다. 길신은 천주귀인 복성귀인 문창귀인 흉신은 지살 이 들어오는 날입니다.갈 길은 먼데 해는 지고 쉴 곳은 없으니 심신이 피곤한나그네의 모습과 같은 일진입니다. 이렇게 곤고한 괘가 나오면 본인은 잘 한다고 하여도 결과는 엉뚱하게 나빠지게 되니 이럴 때일수록 무리한행동은 절대 금물이며 남들 앞에 나서기보다는 뒷전에서 조심스럽고 수동적으로 행동하는 것이 유리하다 하겠습니다. 본인의 자세를 낮추고 겸손하게 맡은 바 업무에 충실하면서 발전의 기초를 닦아 나간다면 현재추진 중인 일도 큰 성과를 내겠고 새로운 일에 대한 귀틀도 마련이 되겠으니 분수를 지키면서 호운을 대비하여 실력을 쌓으십시오.

박성훈님의 4월 21일 애정운을 보면 교제중인 남녀의 경우 성격차이로 인한갈등이 생길 형상입니다. 만약 서로가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양보하면서 벽을 좁혀간다면 다시금 예전의 관계로 되돌아 갈 수 있겠습니다.그러나 자신의 생각만을 고집하여 함부로 언행을 취하면 말로 인하여 마음에 상처만 남길 우려가 있으니 유의해야만 합니다.

박성훈님의 4월 21일 금전운은 본인의 자금력은 생각지도 않고 남의 말만 믿고 무리하게 돈을 끌어들였다가는 사기를 당할 운세이니 각별히 주의해야 하겠습니다. 어려운 일이 생기면 범띠 친지에게 의논을 하면 해결방도를 모색하는데 도움을 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