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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완님은 속박없는 광활한 지혜로 예민한 관찰력과 유창한 웅변력을 발휘합니다.
추위와 긴 밤이 지나고 봄을 여는 입춘의 성격입니다.
차가운 지성과 따뜻한 정감을 동시에 발휘하는 진리와 예술의 수호자며 창조자입니다.

오늘은 천간으로 정인(正印) , 지지로 겁재(劫財) 운이 들어 오는 날입니다. 흉신 홍염살이 들어오는 날입니다.명장은 있으나 수하에 거느릴 부하가 없으니 싸움터에나가서도 공을 세울 수 없는 안타까운 형상입니다. 아직은 때가 이르지 않은 운세이니 이럴 때일수록 좌절하지 말고 자신을 수양하며 때를 기다려야 합니다.반드시 백만대군을 얻어 성업을 이룰 수 있는 날이 올 것입니다. 포부를 크게 갖는 것은 좋으나 일의 실천은 작은 일부터 단계적으로 차근차근 추진해 나가면서주위의 충고를 겸손하게 받아들인다면 빠른 시일 안에 호운을 불러오는 결과를 낳게 됩니다.

김창완님의 12월 13일 애정운을 보면 많은 이성의 노크를 받는 일진으로 여러 상대를 만날 가능성이 높은 일진입니다. 미혼 여성의 경우는 마음에 둔 남자보다는 별로 마음에 없는 남자들이 데이트를 신청해서 곤란을 겪겠으며미혼 남성의 경우는 마음에 두고 있는 여자에게 애인이 있으니 참담한 심정입니다. 그러나 진실된 마음으로 상대를 대한다면 가능성도 보이니 참고하여 진행하십시요.

김창완님의 12월 13일 금전 문제를 보면 평소 성실한 태도를 버리고 돈에 대한 욕심에 때문에 남의 돈을 빌려서 투자를 하나 별다른 이익을 보지 못해 후회를 할 운세입니다. 자신의 분수 밖의 금전에 대해서는 관심도 갖지 않는것이 어려운 고비를 물리칠 수 있는 지혜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