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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소라님은 지식과 활용의 능력을 발휘하여 다각적인 지성과 예술적인 이성의 조화를 이룹니다.
만물이 절정에 도달하는 초여름의 싱그러움과 신비롭고 풍요로움이 성격으로 연결됩니다.
하나와 둘이 만나 교묘한 추리의 기초가 되듯 번뜩이는 지혜로써 자성과 추론을 조화시키는 발전의 능력을 지녔습니다.

오늘은 천간으로 정재(正財) , 지지로 겁재(劫財) 운이 들어 오는 날입니다. 호랑이가 함정에 빠져 곤란을 당하고 있는 형상으로 다른 사람과 쉽게 화합하지 못하니 의견이 엇갈리고 다툼이 일어날 일진입니다. 마음의 평온을 잃어 안정되지 못하고 여기저기에서 좌충우돌한다면 더욱 따돌림을 받을 상입니다. 자기자신이 아무리 잘났다고 해도 주위에서 인정을 해주지 않는다면 자만에 빠지게 되고마는 격이니 양보와겸손으로 다른 사람의 의견에도 귀를 기울여 늘 타협하는 자세로 본분을 벗어나는 행동을 삼가한다면 시간이 지나면서 차츰 주위에서 인정을 받게되고 곤경에 처해서도 귀인의 도움을 받아 해결할 수 있게 되리라 봅니다.

박소라님의 6월 22일 애정운을 보면 서로 마음은 통하지만 아직 적극적인 행동을 실행하지 못하고 시간만 끌고 있는 형상입니다. 상대에 대한 애정이 깊어가면 마음에만 담아두고 고민하지 말고 솔직하게 말을 하고 협조를 구해야 합니다.만약 시간만 끌다가는 좋아하는 상대를 놓치고 눈물을흘리는 일이 있겠습니다.

박소라님의 6월 22일 금전문제를 보면 매매나 거래 자금 융통등 모든 것이좋지 않게 진행될 운세입니다. 따라서 무리하게 확장하거나 투자할 생각은 하지말고매사에 신중을 기하여 현재 진행되고 있는 것이라도 유지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