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해도 이북굿 · 연백굿을 옛법 그대로 배우는 신점 상담 일월정사입니다.
직장 · 부부 · 인간관계 · 조상 문제까지, 돌려 말하지 않고 짚어 드립니다.

일월정사님의 상담스타일은?
예의범절을 중요하게 여기며, 돌려 말하지 않고 직설적으로 말씀드립니다.
듣기 좋은 말로 기분을 맞춰 드리는 점사가 아니라, 신령님께 받은 공수를 받은 그대로 전해 드립니다.
전화상담은 얼굴을 마주하는 대면 점사와 결 자체가 다릅니다.
표정과 몸짓 대신 목소리에 실린 기운에 온전히 집중해 공수를 받기에, 대면 점사와는 풀어 드리는 방식과 흐름이 다를 수 있다는 점을 꼭 헤아려 주세요.
그만큼 목소리 너머의 마음까지 놓치지 않도록 더 귀 기울이겠습니다.
때로는 듣기 불편한 말일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지금 꼭 알아야 할 이야기를 정확히 짚어 드려야 같은 자리를 맴돌지 않고 다음 걸음을 내디딜 수 있다고 믿습니다.
말은 곧게 하되, 예의와 정성은 잃지 않겠습니다.
겁을 주는 말이 아니라, 길을 보여 드리는 말을 하겠습니다.

일월정사님의 상담전문분야는?
직장 ˙ 이직 ˙ 진로, 부부 ˙ 궁합, 인간관계, 조상 ˙ 상문 ˙ 토지
-직장 ˙ 이직 ˙ 진로-
지금 회사를 버틸지, 옮길지, 새 길을 찾을지 고민이신가요?
움직일 때와 기다릴 때를 신령님께 여쭈어 돌려 말하지 않고 짚어 드립니다.
-부부 ˙ 궁합-
반복되는 다툼, 이 사람과 계속 가도 될지 답답하신가요?
두 분의 기운과 궁합을 살펴 문제의 뿌리가 어디인지 솔직하게 말씀드립니다.
-인간관계-
직장, 가족, 친구 사이에서 늘 나만 지치시나요?
얽힌 관계의 속사정을 살펴 지킬 사람과 거리를 둘 사람을 가려 드립니다.
-조상 ˙ 상문 ˙ 토지-
집안에 이유 모를 일이 겹치거나, 땅 ˙ 집 문제가 풀리지 않아 걱정이신가요?
조상과 집안, 터의 흐름을 옛법 그대로 살펴 무엇부터 정리하면 좋을지 알려 드립니다.

일월정사님은 어떤분이세요?
저는 2022년 임인년 음력 5월, 내림굿을 받고 신의 길에 들어섰습니다.
지금은 황해도 이북굿, 그중에서도 연백굿을 전문으로 옛법 그대로 배우며 제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옛법은 쉽게 넘어가는 법이 없습니다.
그래서 저도 점사를 다소 까다롭게 봅니다.
작은 것 하나도 대충 넘기지 않고, 받은 공수를 꼼꼼히 살펴 전해 드리기 때문입니다.
그 까다로움이 손님께는 더 정확한 답이 된다고 믿습니다.
예의를 지키며, 한 분 한 분 정성으로 모시겠습니다.

기억에 남는 상담사례가 있을까요?
나가겠다던 손님
"선생님, 이번엔 진짜 회사 그만두려고요.
언제 나가면 좋을까요?"
30대 중반의 남성분이었습니다.
벌써 세 번째 이직 준비라고 하셨습니다.
상사 때문에 도저히 못 버티겠다며, 날짜만 받아 가겠다고 하셨지요.
그분이 듣고 싶은 말은 분명했습니다.
"지금 나가세요."
그런데 신령님께 여쭈니 전혀 다른 말씀이 나왔습니다.
"회사가 문제가 아닙니다.
지금 나가면, 다음 회사에서 같은 사람을 또 만납니다."
그분은 서운해하셨습니다.
"다른 데서는 다 나가라던데요."
저는 돌려 말하지 않았습니다.
참고 참다가 한 번에 터뜨리고 떠나는 일이 세 번째 반복되고 있다고, 지금은 나갈 때가 아니라 한 번은 제대로 말해 볼 때라고 말씀드렸습니다.
몇 달 뒤, 그분이 다시 전화를 주셨습니다.
상사와 처음으로 마주 앉아 이야기를 나눴는데, 상사는 오히려 그분을 아끼고 있었고 쌓인 건 오해였다고 하셨습니다.
지금은 그 팀에서 중요한 일을 맡고 계신다고요.
"그때 나가라고 하셨으면, 저는 또 같은 자리에 서 있었을 거예요."
기분 맞춰 드리는 말은 그날 하루는 편합니다.
하지만 같은 고민은 다시 돌아옵니다.
그래서 저는 받은 그대로 말씀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