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삶을 함께 지탱해드리는 따뜻한 신점, 신령님의 정확한 공수를 전해드립니다.

점사학
신점
전문상담분야
#재회 #이별 #연애 #승진 이직 #금전,매매,사업
상담스타일
공감소통 / 관계전문 / 백발백중 / 깊은속얘기 / 다정한
신점 백연당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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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시간

  • 00:05 ~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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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연당 선생님의 상담 스타일은?

마음을 따뜻하게 데우는 편안하고 다정한 상담, 하지만 신령님의 말씀은 제대로 정확히 전달하고자 하는 방향을 추구합니다.

고객의 고민과 아픔, 불안등 모든 감정을 오롯이 느끼고 공감하는 스타일입니다. 주체할 수 없는 감정이 올라왔더라도 함께 안정을 찾을 수 있게 도와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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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의 전문 상담 분야는?

새로운 인연에 대해도 상세히 볼 수 있고, 연인이 있으신 분들의 다툼이나 이별, 재회에 관련한 상대방의 속마음도 잘 봅니다.

결혼과 이혼부터 사람과 사람사이의 인연에 관한 부분을 특히 더 예리하게 잘 보는 편입니다.

그밖에도 사업운이나 직장, 이직운부터 현재 내가 힘들거나 안좋은 상황에 있어서의 마음 상태와 원인을 알아보는 전인적인 상담도 진행합니다.

생애 전반에 걸친 다양한 고민을 두루 상담해드리고 신령님의 말씀으로 고민의 순간을 해결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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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은 어떤분이세요?

태어나고 첫돌 이후부터 잦은 병이 많았습니다. 고열과 코피, 잦은 귀의 고름까지... 어머니가 갓난쟁이인 저를 안고 매일을 큰 병원으로 뛰어다니셨습니다.

신병인 줄은 모르고 약하게 태어나 지병이려니 생각하고 이겨내며 살아왔습니다.

알고보니 외증조할머니께서 집 뒤에 사당을 만들어 신령님께 빌며 살아오셨고, 어머니께서도 단지를 모시면서 계속 빌어오셨는데, 제가 무속인이 될까봐 저몰래 누름굿도 하고 저를 위한 굿을 많이 하셨다는걸 뒤늦게 알게되었습니다.

 

살아가며 돈의 풍파, 인간의 풍파를 너무나도 많이 겪어 사람을 못믿게 되고 30대에는 우울증에 대인기피증까지 생겨 오랫동안 집에서 은둔생활도 하게 됐습니다.

다행히 친구들이 오랜기간 저를 들여다봐주고, 농담을 해주며 힘이되어주었고, 지병에도 씩씩하게 살아온것을 떠올리며, 이겨낼 수 있다고 생각하며 다시 한번 힘내어 세상에 나왔지만, 40대가 되고나서도 삶의 힘듬은 끊이질 않았고 너무 지쳐 삶을 포기하고 싶었습니다.

 

모든것을 포기하고 싶어진 그때, 마지막으로 보고싶던 친구들을 만나러간 날, '괜찮고 씩씩하게 살아가는 나' 라는 가면을 쓴 저의 진짜 모습을 친구들이 한 눈에 알아보고 '너무 힘들면 혼자 앓지 말고 기대기도 해봐.' 하는데 순간 눈물이 터졌습니다.

그리고 바로 그날, 집에 돌아가 잠을 자는데 동자님과 신장님이 찾아와서 자고있는 저를 굳건히 지켜주는 꿈으로 만나게 되었습니다.

 

생전 처음으로 찾은 점집에서 진작에 신내림을 받았어야했는데, 이미 신령님들이 와계셔도 인정을 안하고있던 것이라 하셨고, 꿈에서 계속 만났던 신장님이시던 할아버지와 동자가 저를 지켜주었던게 생각나, 신령님들을 처음으로 받아들이게 되었습니다.

이후 산과 바다를 다니며 매일 기도를 하고, 신령님들을 받아들이니 행동과 마음가짐이 신중해지고 넓어지면서 모든걸 품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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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에 남는 상담 사례는?

똥차만 꼬이던 내 인생, 이제는 한 사람에게 정착하고 싶어요.

 

20대 후반 여성분이 찾아오셨을 때의 이야기입니다.

첫 대면하는 순간, 손님에게서 두 얼굴이 보였습니다. 순간 할머니께서 '시집을 못간 젊은 청춘이 있어' 하시길래 보니 손님에게서 예쁜 여자 귀신이 붙어 있는걸 알게 되었습니다.

 

손님이 이제는 한 남자에게 올인해서 결혼해서 행복하게 살고싶은데, 이 남자 저 남자가 많이 꼬여서 한 남자만 진득하게 만날 수 가 없다고 하시며 골치아파 하시더라구요.

이제는 이 남자 저 남자 만나지 않고, 좋은 남자 하나만 만날 수 있는건지 결혼은 할 수 있는건지 여쭤보셨습니다.

 

하여 신령님께서 공수를 받으니 '한 남자만 바라보고 살 수 있고, 결혼도 할 수 있다.' 답이 나왔습니다. 다만, 젊었을 때 가신 영가를 잘 보내드려야 한다고 말씀드리니 돈이 없다고 하시더라구요.

하여 굳이 돈이 많이 필요 하지는 않지만, 진심은 필요하다 말씀드리고 집에가서 가장 아끼는 옷이랑 속옷을 챙겨 오시면 제가 인근 좋은 선황에 바치고 잘 보내드리겠다고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제가 인근 선황에 가서 예쁜 옷과 속옷을 바치고, 젊은 영가를 잘 달래서 보여드리며 기도 드리고, 손님에게 잘 보내드렸으니 이제 잘 풀려 결혼도 금방 하게 된다 말씀드렸습니다.

이후 3개월의 시간이 흐른 뒤 손님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지금 너무 좋은 남자를 만나 결혼 준비중이라고 하시며 고맙다고 하시더라구요.

그 분은 지금까지도 연락을 주시며, 이제 언니 동생 하면서 자주 보는 사이가 되었고, 지금도 그때 결혼 한 후 알콩달콩 재미있는 신혼 생활을 하게 되어서 저도 기분이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