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그대로 믿으라! 그렇게 명료하게 해답을 드리겠습니다.
길이 아니면 가지 말라 하겠습니다. 궁금한 것을 물어봤을 때 지름길이라고 다 좋은 길은 아니라고 확실하게 말씀드리겠습니다. 서두르면 일을 그르칩니다.
혜명님의 상담 스타일은?
기면 기고 아니면 아닌기라...
저는 상담을 진행할 때, 항상 이렇게 말씀드립니다.
"맞다, 틀리다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 믿으세요.”
제 상담의 핵심은 명료함입니다.
갈 길이 아니면 가지 않도록, 분명한 해답을 드리는 것이 제 역할입니다.
궁금한 것을 질문하시면 저는 늘 이렇게 답합니다.
“지름길이라고 해서 모두 좋은 길은 아닙니다. 급하게 서두르면 오히려 일을 그르치게 됩니다.”
그리고 공수를 받을 때는 눈을 감고, 받은 메시지를 있는 그대로 전달합니다.
처음에는 제 답변이 낯설게 느껴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상담이 진행될수록, 퍼즐 조각들이 하나씩 맞아떨어지는 경험을 하게 될 것입니다.
제가 공수를 통해 드리는 해답은 단순한 말이 아니라,
상황을 풀어나가기 위한 구체적인 이유와 설명을 동반합니다.
그 순간, 여러분도 모르게 “아!” 하는 탄성이 나오게 될 것입니다.
그것이 바로 제가 모시는 신령님의 가르침이며,
이를 통해 여러분이 나아갈 올바른 길을 안내합니다.
제 상담은 단순히 궁금증을 해결하는 것을 넘어, 삶의 중요한 방향성을 제시하는 데 있습니다.
지금 내 삶의 퍼즐을 맞추고 싶으시다면, 저와 함께 명확한 길을 찾아보세요.
혜명님의 전문상담분야는?
연예, 사업, 직업, 학업, 부부관계
저는 제가길을 가야하는지 아닌지도 봄니다
신명도 잘봄니다
혜명님은 어떤 분이세요?
그전에는 20년간 미용사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부터 화경이 보였습니다
10일정도 지나서
새벽1시정각에 자다가
오뚜기처럼 우뚝 일어나
좌상 자세로 앉아서 바로 말문트면서
도사님부터 차례로 신령님 할아버지 할머님 다 모셨습니다
그러고 그다음날로
할아버님이 저는 선생님이 없다 하셨고
내가 가르친다 하시면서 내림을 받았습니다
할것이 없고 모신분이 누군지 호명하고
몸수로 자중하신다 하였습니다
인을 맞치고 바로 팔공산 3일기도하고
금식21일 기도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집에와서 또 일주일기도를
할아버지가 하라고 하였습니다
기억에 남는 상담 사례가 있을까요?
세분중에 한분은 다음날로
8일째 되는날 이제 문열라고 하시길레
제가 할아버지에게 되 물어습니다
법당도없고... 간판도없고... 아무것도 없는데
어떻게 손님이 오냐고 하니까
세분이온다 하시며
두분은 보는데 한분은 못본다 하셨습니다
그런진짜로 손님이 세분이 같이 오셔습니다
그런데 진짜 두분만 보시고
나머지 한분은 보고 싶으면 혼자오라고 하셨습니다
그다음날 그분이 혼자오셨는데
그분 결혼 하기전에 애기를 낳다는것이라
다른분들이 아시면 흉이될까봐 그리했다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