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리 어려운 문제에 직면해도 문제가 있는 곳엔 엄연히 답이 있습니다.
꽃불사 전화 신점 언제나 상담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꽃불사님의 상담 스타일은?
무엇보다도 앞선 배려있는 신의 공수를 전달드립니다
내담자가 알아듣기 쉽고 조리있게 상담을 내드립니다
그것은 바로 최적의 해답을
서천서역태조전 신령님이 찾아드리기 때문입니다
아무리 어려운 문제에 직면해도
문제가 있는곳엔 엄연히 답이 있습니다
단지 저는 그 해답드리는 전달의 역할을 할뿐
그것을 온전히 실행하고 안하고는 내담자의 몫입니다
언제나 상담의 문은 열려있습니다.
꽃불사님의 전문상담분야는?
신병, 연애문제, 대인관계
신병은 조상에 대해서 잘 찝어내서 알려드리기 때문에
확실히 앞이 보입니다
연예문제는 부부문제 궁합등
무엇이 사랑하는 두사람을 가로막고 있는지에 대해서
상세히 알려드립니다
대인관계는 사람이 있는곳은 어느곳이나
문제가 없을수 없기 때문에
원만한 해결을 하기위하여
어떤식으로 해답에 접근해야 하는지
신의 공수로 상세하게 알려드립니다
꽃불사님은 어떤 분이세요?
평범한 주부로 살다가
한번도 점을 보러 다닌적이 없었는데
처음 말문이 터진것이 가만히 누워있는데
느닷없이 어디선가 방울소리가 들리면서
"내가 천상옥경에서 왔노라!
네가 불쌍해서 내새끼한테 내가 왔노라!"
하시면서 꽃불사 대신 할머니 신령님을
무불통신으로
신굿없이 처음으로 모시게 되었고,
이후에 바로 눈앞에 천상이 펼쳐지면서
순간 유체이탈을해서 천궁이 보이기 시작했는데
동자님들이 제기를 차는 모습을 보았고
선녀가 화려하고 아름다운 옷을 입고
걸어가는 모습도 눈앞에 펼쳐졌습니다
이후로 신주단지를 모시고 많은 내담자들의
고통과 문제를 공수를 통해서
원인을 밝혀내서 말끔히 해결해 드리기 시작했습니다
살아온 세월만큼 한분한분
소중하게 내 가족이다 생각하면서
어렵게 무불통신 자연신을 모셨기 때문에
더욱 기도공양을 게을히 하지 않습니다
지금도 신도들을 위해서 많이 기도드리고 있습니다
상담을 하러 오시는 분들이
대부분 작은고민부터 큰문제까지 다양하기 때문에
이를 해결해드리는 것은 신의 영역이라고 할수 있기 때문에
공수가 잘 나오려면 그만큼 수도정진을 해야 하고
앞으로고 그렇게 살아 갈 예정입니다
기억에 남는 상담 사례가 있을까요?
거짓말을 했었습니다
제주도에서 6개월동안 기도를 갔다와서 생긴 일입니다
주민이 기도터를 갈켜 줘서 거기서 기도를 마치고
다시 대전으로 왔는데 지리산에서 기도를 드리는도중
"네가 내려가서 할일이 있다"라는 산신령님이 말씀을 전하셨습니다
그래서 내려왔더니 전화가 와서 받았습니다.
"보살님 우리 딸 좀 살려줍소"
그러자 제배가 팽팽해지고 볼록나오고 몸이 오싹해졌습니다
그래서 딸 증상이 이러이러 한지 물어보자
"맞수다" 라고 답을 했습니다
이것은 날잡을 일이 아니고 빨리 해결을 해야하는 일이니
제주도에서 빨리 데리고 오라고 하였고
오는동안 굿을 준비하였습니다
굿준비를 하면서 방에 누워있으니
순간 여자아이 둘이 나에게 와서 몸을 못움직이게 해서
내영이 빠져나와 법당에서 삼지창을 들고
"너 누구야 똑바로 말해" 하고하자
두 여자아이가 합쳐져서 말을 안하니
삼지창으로 태극부파 팔문신장님이
"원력으로 쪼개버리겠다" 하면서 찔러서
몸이 풀렸습니다
이일이 단순한 문제가 아님을 직감하고
그즉시 전화를 걸어서
이문제가 여자둘이 보이는데
이것은 단순한 문제가 아니라 "원한관계"라고 했고
자기는 모른다고 했고
우리딸도 착해서 "원한관계가 없다"라고 대답 했습니다
그런데 딸은 종종 자다가 정신이 들어서
눈을 떠보면 산꼭대기나 바닷물에 들어가거나
그런순간이 많았는데 병원에 가봐도
이는 몽유병이 아니었다고 이유를 알수 없다고 했습니다
드디어 제주도에서 딸이 도착을 해서
계룡산에서 일을 시작을 하면서
다시한번 여자아이 둘이 보였다고 누구냐고 했는데
여전히 "몰라요" 라고 했고
일을 하는 도중에 신령님이
"신장대를 저아이의 손에 쥐어줘라!" 라고 하시길레
그대로 손에 쥐어주자
갑자기 딸아 몸을 파르르 떨더니
무서운 얼굴과 다른 목소리도 바뀌면서
"이번에는 니차례야 나는 OOO이다" 라고 말을 했습니다
그러면서 "나도 왔어 OOO이야"
"나 알지? 난 오토바이 사고가 나서 내가 먼저 죽었어!"
그리고 " 난 니 남친하고 먼저사귀었는데
니가 내 남친하고 만나서 살림까지 차렸잖아"
라고 말을 하고 쓰러졌습니다
그래서 엄마가 걱정돼서 달려가려고 하니
태극부파 팔문신장님이 "건들지 마라!" 하시고,
20~30분이후 정신들어서
드디어 엄마도 모르는 과거의 사실을
기억해 내고 울면서 얘기 했고 드디어 해결이 되었습니다
지금 딸은 미용실을 운영하면서 평안하게 잘 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