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으로 사사받은 활인의 길 거침없는촉 운보는 조언자
2024.07.27조회 66추천 1

누구도 떠밀지 않았습니다~^^
아무도 먼저 알려주지 않았던길
저를 이끈건 꿈 이었습니다!
꿈에 홍수가 크게 난 걸 봤죠
2013년 경기도에 큰 홍수가 났던적 있었죠?
한순간 꿈에서 깨어난 저는 식은땀을 흘리고 있었고
왜 이런 꿈을 꾼걸까 ! 왜 그럴까 !
세상에 대해 알고 싶은 방법을 찾던중
서울 어느 변두리에서 만난 오래된 서적을 통해 저보다 더 앞서 행하셨고 학문하셨던 스승님을 통해 이젠 어엿한 사주쟁이가 되어 가고 있습니다~
연구심으로 오늘도 책들을 수집하러 갑니다 ~
그리곤 풀이 하고 분석 하는 동안 제 삶도
신기하게도 안정돼고 편안해 지더군요~
잠시 엉켜있던 실뭉치는 가위로 잘라 버렸던 저복잡한거 딱! 싫어 ~했던 때
아무 노력도 안해보고 쉽고 단순하게 살았던 때도 있었지만 지금은 복잡한것 들 을 풀고 살라고 한 사명이 생겼다는걸 느낍니다 !
지금은 그 방법을 이책, 저책 다양한 서적들을 통해
보다 더 나은 방법은 없을까!
스승님의 가르침과 함께 그걸 모색하고 습득하여 어떻게서든 알아내어 다시 쓸모있게끔 하는 손이 되어가고 있는듯 합니다
이런거 있죠! 맛없는 배달음식 을 내입에 맞게 완성도를 높여 요리조리 맛을 내듯
내 비법양념 (곧 직관 타로 사주) 으로 다시 더 맛있게 먹을수 있게 하는 ✋️운명 보는 손 이 되어...가고 있어
그런 손이 되었다는게 놀랍습니다
사실 저는 예전부터 요리는 똥손 이었거든요 ㅎㅎ
이렇듯 활인의 길도 비슷한 듯 합니다 ~♡
맛없는 세상 ? ⚡️⛈️ 어떻하면 될지 ! 아(((
연구하고 알아보고 이거다 할 그날 까지 또 연구
계속 할겁니다

세상은 어지럽고 시끄럽기 짝이 없는데
나만 맘 편하게 살순없다~
이래서 뛰어든 이길 ...
밤 늦도록 힘든분들 풀이하는 연습장이 너덜너덜 볼펜으로 시커멋게 되어 뭐라 썼는지 알아볼수도 없을 만큼 자국이 나고 목이터져라 내가 믿는 우주의 진리로 방법을 썰 할때 에너지는 떨어질때 있지만 영감은 더 펄펄 일어나고 ...휘우~~
아직 후회는 없습니다
무엇이든 질문해 주십시요 내담자님????
내담자님 소중한 질의에 즉흥적 해결방안 결론적
응답 드리고자 합니다 ?‍♀️??‍?‍?‍???‍❤️‍?‍?????‍??‍♀️
신통 유레카 찾으실때 달콤한 말 만 하지 않습니다
깨달음과 따듯한 이해를 찾는 내담자님께
식상인 신금같이 때론 현침의 날카로운 거침없는
조언과 촉으로 도움 드리겠습니다
운은 개척하는 자만이 바꿀수 있습니다
부디 부디 좋은 최고의 운대를 알아보는 기회
노치지 마시기 바라고~!???그 길에 할미같고 언니같고 누나 같고 엽집 이모 같이 편안하게 찾아주세요 그럼 반드시 좋은일 있습니다!
계속해 상담 피드백 받고 있기에 더욱 더 자신이 생깁니다
또 뵙죠~^^~??????‍♀️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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