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경법사 신점 전문 상담사만의 유쾌 상쾌한 상담으로 고민을 해결해보세요.
재회 재물 진로 상담 어떤 고민이든 해결해드리겠습니다.

점사학
신점
전문상담분야
#적성 #진로 #재물 #재회 #연애
상담스타일
직관적인 / 거침없는
신점 송경법사 이미지

상담시간

  • 09:00 ~ 2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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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09:00 ~ 11:00

선생님 한마디

상담은 언제나 진담으로 진행됩니다~!!듣고 싶은 원하는답~!! 그런거 없습니다 내담자님들 진담을 듣고싶으시면저~!! 송경법사를 찾아주세요!!

송경법사님의 상담 스타일은?

할머니 장군님을 한몸에 받아~!!
대신상앞에서~ 상담이 진행이됩니다.

내담자님들께 유쾌 통쾌 시원한 답변~!!
직설적인 상담입니다~!! 
단단히 마음먹고 상담 신청하세요~!

송경법사님의 전문상담분야는?

재회(연애), 재물, 진로

1)재회상담
"언니~ 재회상담이구나?"
"엇? 어떻게 아셨어요?
 진짜 영검하세요~ 맞아요~!! 
남자친구를 다퉜는데
저의 전화 카톡을 안봐요~ 어떻게 해야하죠?"
"그럼 내가 방법 하나 알려 줄테니깐~!
한번 해봐봐" 그렇게 법사님의 방도로~ 
차단을 했던 남자친구한테 연락이 왔고~ 
다시 건전하게 사귀고 있습니다~!!

2)재물상담
상담을 하다보니~ 문서운이 보였다!!  
그래서 땅의 문서를 잡으라고 했다
"무슨 땅이 좋을까요? " 질문에
법사는 답을 주었다~! 
"시골의 야산을 매입을 하라고 하렸다~!"
" 그러면 돈이 될까요?' 묻자 법사는 
"그곳에 삼씨앗을 뿌리라고 하고
5년을 묵혀라"  한마디에 실행을 하였다
그래서 시간이 지나자 00회사에서 
삼삼계탕을 할껀데 매입문의를 주자 
법사님의 말씀대로 이행을 하자
40억대 차액을 이루었습니다.

3)진로상담
사업문의를 받으러 왔는데~!  
너는 사업 보다는 공직이 좋다~!! 
한말에 "저는 공직 어떤게 어울리나요?" 물음에
경찰준비를 해보라는 법사님의 말씀에 
경찰대 입학을 하여 경찰시험을 봐서 
지금 현재 경찰 재직중입니다~!!

송경법사님은 어떤 분이세요?

저는 19살에 신이 와서 
무속의 길을 안가려고 
교회를 전전하며 
안수기도를 몇 년을 받아 보았지만
전혀 효력이 없었고~
삶자체가 더 힘들어 지기만 하였습니다

사업도 했지만~ 순탄치 않았습니다
그렇게~
이유없이 몸이 아팠고
여기저기 대학병원을 전전해도 
병의 병명이 나오지 않았습니다
심정지까지 왔는데 
죽지도 않고 생명 연장을 하였습니다.

몸이 너무아파서 죽으려고 
자살시도도 하였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점집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분은 저에게 신을 받아야 한다고 
말씀을 해주셨지만 
저는 
그말에 절대 응하지 않았습니다.

다시 돌아와보니 변화되는건 하나도 없고
더 힘들어 지기만 했습니다. 

결국 그후 4개월정도 지나 
점집을 다시 찾게 되었습니다

사업 문을 닫을 것이다. 하였고
신을 받지 않으면 몸의 큰 장애를 입을 수 있다
라고 하는말에 자정굿을 받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 굿은 성공을 하지 못했고 
하던 도중에 쓰러져 
응급실로 실려 가게 되었습니다.
결국 
3일만에 깨어 났지만
앞이 보이지 않았습니다.
의사 선생님 말씀이 
뇌의 산소공급이 
일시 중단이 되어 
눈의 장애가 일시적으로 올수 있다 
라고 말씀을 하셨는데
결국 눈의 장애를 받아 다른 점집을 찾아 갔더니 
한번에
“너는 신의 벌점이야~! 앞이 안보이지?”
한말에 너무 마음이 먹먹했고 
눈물이 쏟아 졌습니다
그 순간 저는 결심했죠~
이제는 신령님의 부름에 응하겠다고~!!
그래서 
신령님을 모시게 되었고 
현재는 진실한 제자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상담 사례가 있을까요?

칙살주당을 맞아!
저승문턱까지 가서 살아돌아온 사연

저는 50대부부를 상담을 하게 되었습니다. 
저희 할머니 첫 공수가 저승 문턱까지 갔는데 
무슨 점을 보러 왔나고 
물음을 했습니다.

그러자 

남편이 답하였습니다. 집사람좀 제발 살릴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세요~!
그간절함이 마음을 느끼고 궁수를 드렸습니다.
부인에게 말했습니다.
부인은 앉아 있기 힘드니깐
그냥 누워서 들어~!!
신랑에게 물었습니다.
“병원에 가도 병명 안나오지?”
했더니 신랑의 말~
“네! 맞습니다”
**대학병원에서 
잘먹어야 하는데 먹지를 못해서 기력 회복이
안된다고 하였습니다.

이대로는 2주에서 3주정도 버티기 어렵습니다
병명이라도 있으면 손을 써보는데! 
그마저도 물음표라~
퇴원하셔서 조금이라도 기력이 있을 때 
두분이라도 여행을 다녀 오세요. 하고 
퇴원 요구를 하였습니다.
퇴원을 하여 가까운 지인분이 
아무리 생각을 해도 병명이 안나오면
내가 잘아는 법사님이 있는데 
그곳에 가서 한번 점을 봐보는게 어때? 
이말과 동시에 명함을 받아 
법사님을 찾아 뵙게 되었습니다.
찾아뵈어 물었습니다.
어떻게 우리 집사람을 살릴 방법이 없을까여?
물음 
법사님은 답을 하였습니다
“3년전에 집안에 화장실 고쳤지?”
“아니없는데여?”
옆에 누워 있는 아내분이 
“법사님 그러시면 저희가 살고 있는집은
아니고  제명의 아파트가 있는데 그곳도
해당이 될 수가 있을까요?"
”당연하죠~!!아무리 내가 살지 않는곳이어도 
내명의이기 때문에 해당이됩니다~!!“
남편이 놀라시며 말씀을 이어 갔습니다
”맞습니다~!!“
‘그이후로부터 음식을 먹고 채한거 아니야?”
물었더니
신랑 : 맞습니다 화장실 수리를 하고 
전라도고향을 내려가는 중
’휴개소에서 밥을 먹고 채했습니다!!
그이후부터 음식을 먹지 못하였고 
밥도 두수푼 이상을 먹으면 음식냄새에
토할꺼 같아서 못먹었습니다.
방법을 알려줄테니
그렇게 하겠냐고 물어보았고
“네하겠습니다!!지푸라기 잡는 샘치고
무슨 방법이어도 하겠습니다~!!”

그렇게 진행을 하였고
현재는 여가생활을 하면서
행복하게 잘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