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령님의 공수를 솔직하게 전달해 드리는 상담. 정성과 진심을 다해야 올바른 공수를 받을 수 있기에 매일 치성과 기도를 드립니다. 진심으로 소원을 바라면서 상담문의하시면 신께서는 올바른 공수를 저에게 전달해 주십니다. 영으로 신점을 봐드리기에 사업문제, 연애문제, 직장문제로 고민하는 분이라면 언제든 상담해주세요 신령님이 그 방법을 알려주십니다.

점사학
신점
전문상담분야
#이직 #사업 #재물 #궁합 #부부운
상담스타일
신통방통 / 쪽집게같은
신점 용궁선녀 이미지
5.0

상담시간

  • 09:00 ~ 21:00
  • 09:00 ~ 21:00
  • 09:00 ~ 21:00
  • 09:00 ~ 21:20
  • 09:00 ~ 21:00
  • 09:00 ~ 21:00
  • 09:00 ~ 21:00

선생님 한마디

오전9시부터 밤8시까지 상담합니다 상담신청하시기전에 이름과생년월일 미리준비해주세요 고민과걱정 궁금하신 사항들 편안하게 상담해드립다 상담시 기본적인 예의를 지키고 상담해주시길 정중히 부탁드립니다 거짓말 맞춰바라식 떠보는식 술드시고상담 질문은 하지말아주세요 공수안가요 상담하시는 중간에 내담자께서 듣기않좋은공수가나온다 저나뚝끈지말아주세요 사업 궁합 재회 금전 등등 속시원하게 상담해드립다 밤11시부터12시까지는 자시기도 합니다 상담이어려워요 부재중 문의남겨주시면 확인후 바로 글남겨드립다 감사합니다 용궁선녀입니다

용궁선녀님의 상담 스타일은?

있는 사실 그대로 전달해 드립니다

저는 말을 빙빙 돌리지 않고
신령님의 공수를 그대로 전달해 드려요.

신의 공수는 지성으로 매일 기도를 드리고
정성과 진심을 다해야
올바른 공수를 받을 수 있어요.

테스트 삼아 전화하시면
절대로 올바른 공수가 나오지 않고 오히려
안 좋은 결과가 생길지도 몰라요.

진심으로 소원을 바라시고 상담문의하시면
성심성의껏 신령님의 뜻을
올바르게 전달해 드리겠습니다.

용궁선녀님의 전문상담분야는?

영으로 신점 봐드려요.

사업이 잘 안 되시는 분,
연애 문제로 고민이신 분,
다른 직장으로 이직을 생각하시는 분,
나와 잘 맞는 궁합은
어떤 궁합인지 궁금하신 분,
어떻게 해야 종잣돈으로
재물을 모을 수 있는지 알고 싶은 분,

신령님이 그 방법을 알려드립니다~

용궁선녀님은 어떤 분이세요?

저는 신령님을 모시고
신의 세계 걸어가고 있는 제자입니다.

저는 신내림 받기 전에
특별한 증상을 바로 알아채지 못하고
시간이 조금 흐르고 나서야
제자의 길을 가야 한다는 것을 알았습니다.
다른 분들처럼 신병을 앓지는 않았고
단지 금전이 없어지고
가족들이 다치기도 했어요.
그러다가 제 점을 보러 보살집을 찾아가서
점을 보게 되었는데
처음 느껴보는 기분이 들었고
제가 저랑 같이 동행한 분들의
점사를 봐 주고 있는 거예요.
무섭고 소름 끼치고 두렵고 했어요.
그러다가 밤만 되면 밖으로 나가서
지인들과 만나서 
점사를 보고 새벽에 집에 들어와서
창문 쪽을 바라보면서 사발 그릇에 
막걸리, 소주, 정수 떠서 번갈아가면서
절하고 그랬는데...
이대로 사는 게 너무 싫어서
극단적 나쁜 길을 선택했었어요.
하지만 그것도 신의 뜻으로 실패 했었어요.
결국 저도 굴복을 하였고
신의 길을 선택했습니다.

지금은 편안하게 받아들이고
올바른 신의 계시를 전달하는 게
제 사명이라고 생각하고
많은 분들에게
좋은 상담으로 보답하고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상담 사례가 있을까요?

남편 바람기를 잡았어요

나이 많은 부부가 점사를 보시러 오셔서
거기에 대한 말씀을 드리고
손님과 약속을 한 가지를 하고
초기도를 시작했었요. 약속 내용은
'저와 손님과 서로 믿고 정성을 들여보자'
약속을 하고
초 기도를 드리고 있는데
일주일 정도 지나서 연락이 왔습니다.
남편의 바람기가 사라졌다고
지금은 가정에 너무 잘하신다고
기분이 너무 좋고
신령님께 감사드린다고 하셨습니다.
저 또한 인사도 드리고 보람을 느꼈습니다.
제가 혼자서 열심히 신령님께 기도하고
돌봐주세요 라고 해도 안됩니다.
손님 들고 보살님께 간절한 마음으로
같이 기도하는 간절한 마음이 있어야 합니다.

사업, 장사가 이제 잘 돼요.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여자 손님이었습니다.
장사를 하시는 분인데 자리 옮기려고 했어요
새로 옮기는 터를 봐드리는데
제가 꼭 이 자리로 가야 하냐고 물어봤더니
벌써 계약금을 주고 
며칠 뒤에 잔금을 줘야 한다고 하시는 거예요
그래서 제가 새로운 터전이
너무 기운이 강하다. 여기는 아니라고 했더니
손님이 기분 나빠하시면서 나가셨고
정확히 보름 만에 다시 저를 찾아오셨어요.
장사가 너무 안된다고....
양쪽 다른 매장들은 손님들 잘 들어가는데
자기 가게는 손님들이 안 오신다고....
그래서 제가 처음부터 그 자리는 아니라고
말씀드렸다고 그래도 그 자리에서
계속 장사를 하실 예정이라면
치성이라도 드려야 한다고 말씀을 드렸어요
정확히 일주일 뒤에
손님이 다시 찾아와서 치성을 의뢰하시고
날을 잡고 작은 정성으로
새로운 터전에 치성을 드리면서
터전에 계시는 터 대감 할아버지께서
고맙다고 이 터에서 처음으로 받아본다고
문전 열어주신다고...
그리고 3개월 뒤에 문서 한 개 주신다고
말씀을 해주시고 일사가 마무리까지 잘 끝나고
5일 정도 뒤부터 장사도 잘되고
인천공항에 유명한 커피숍 문서도 잡았으며
지금 저희 신당에 그분의 초가 켜져 있어요
그리고 12월에 인천공항에
유명 브랜드의 커피숍 자리를
한 개 더 하실 예정이라고 하셨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지만 정성을 들이는 만큼
소원은 이루어지는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