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0대 초반은 핵심만 전달해 드리고, 30대 중반부터 조상점까지 봐드리는 상담.
여러가지 인생사고민을 상담해 드리고 있으나 특히 가게터와 재회운을 잘 봐드리고 있습니다.
재회하도록 연줄을 잡아드리고, 안되는 터를 될 수 있도록 애동제자의 마음으로 신령님과 함께 내담자 한분 한분 진심을 다합니다.
해월신당님의 상담 스타일은?
손님들 성향이 다 다르기 때문에
맞춤형 상담을 해드리고 있습니다.
20 ~ 30대 초반은 핵심만 전달해 드리고 있고
30대 중반 부터는 조상점까지
같이 바 드리고 있습니다.
"너 나 한번 맞춰봐" 식만 아니면
제가 밀당하면서 말씀드리는 스타일입니다.
해월신당님의 전문상담분야는?
연애. 사업. 직장운. 터 등
해월신당님은 어떤 분이세요?
신령님을 모신지는 꾀 되었지만
늘 애동제자의 마음으로 손님 한 분 한 분을
진심으로 상담해 드리고 있습니다.
저희 신당은 이상하게도
일반인분들도 왕래가 있지만
신에 가물이 있으신 분들이
찾아오시는 사례가 많습니다.
어떤 것이 문제냐이기 보단 문제점의 답을
찾을 방향으로 시원하게 상담해 드립니다.
해월신당에 문은 언제나 열려 있습니다.
기억에 남는 상담 사례가 있을까요?
재회하도록 다시 연줄을 잡아드렸습니다.
짝사랑하던 남자친구의
인연을 연인으로 맺어드리고
만난 지 1년도 안되어 헤어졌다 연락이 왔고
붙잡고 싶은데 방법이 없다 해서
재회로 다시 연줄 잡아드렸고
지금은 아기도 낳고
한가정의 엄마가 되었습니다.
옆에서 이들을 3년 동안 지켜보면서
저도 깜짝 놀랐을 때가 있었습니다.
연인이 잡히지 않아 애가 탄다
굿은 이미 차고 넘치도록
1년에 3번까지도 해봤다 하더군요
연인을 놓치기 싫었던
이분의 문제점 찾아 드리고
작은 치성으로 성불을 보았고
다시는 굿 하란 말에
휘둘리지 않겠다는 약속까지 받고
2년이 조금 넘은 지금은
연인을 만나서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계십니다
집 터가 정말 중요합니다.
30대 초반의 손님이
저희 집을 우연히 오셨다 합니다.
친구가 술집을 하는데 너무 잘 된다고
알바 좀 해달라 부탁을 해서 갔는데
손님도 많고 지나는 사람도 많아서
나도 한번 해봐야겠다 하는 생각으로
같은 동에 있는 곳에 오픈을 하셨다 합니다.
이분은 한 번도 점집 사주 등을
보고 다니신 분이 아니다 보니
사업을 하더라도 어느 방향, 어느 위치 터를
둘러봐주실 분도 없으셔서
다 미신이라 생각하시고 그냥 하시게 된 거죠
근데 오픈하고 그 주위와 주변 상가는
잘 되는데 자기 집만 안돼서
너무 힘들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그 터에 가서 봐드렸더니
숨이 턱 막힐 정도로 문 앞이 막혀있더라고요
거의 들어오는 손님도 다시 보낼 정도여서
문제점에 대해 말씀드리고
그분 터잡고 한 달 정도 신당에서 촛불 발원과
터 고사로 성불을 보셔서
아직까지도 그때의 일을 잊을 수 없다고
감사의 말씀을 전해주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