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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주인공은 김호중씨로 1991년 10월 2일 생, 지금은 32세 입니다. 영화 파파로티로 제작될 정도로 파란만장한 삶을 살았던 김호중씨, 팬들의 사랑을 듬뿍 받고 열심히 공연을 이어나가던 와중에 최근 음주운전과 운전자 바꿔치기 등으로 연일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그의 억울함은 과연 진실일까요? 수사가 어떻게 끝날지는 모르겠지만 사주를 통해 김호중씨에 대해서 알아볼게요.       *태어난 시는 정확한 정보가 없기에 임시 지정입니다. 김호중씨는 을사일주네요. 고된 풍파에서도 묵묵히 버텨가며 심정을 말로 잘 표현하지 않습니다, 아마 지금도 큰 사건을 앞두고 마음고생을 크게 하고 있을 것으로 예상되네요.       식신 상관이 발달한 모습으로 한 편으로는 거침없고 자유로운 모습도 보입니다. 끼와 재능이 출중하면서 강단이 있다라고 표현해도 좋겠네요. 하지만 한 가지 아쉬운건, 모든지 균형이 중요한 법인데 이 것들을 컨트롤 해 줄 인성이 없다는게 조금 아쉽습니다.         생시를 알 수 없어 자세히 알아보기 힘들지만, 인성이 없는 사주를 흔히들 '무인성' 사주라고도 합니다. 인성은 마치 어머니와 같은 따스함이며 보살핌을 상징합니다. "인복이 없다." 라는 말을 들어보셨죠? 또한 인성은 이러한 주변의 도움을 의미하기도 합니다. 인성이 이렇게 없거나, 부족할 경우에는 무심하고 둔감하며 자제력이 부족하고 상처가 되는 말을 툭툭 던질 수 있는 경향이 있습니다. 때로는 자기주장을 조금 내려놓고 경청하고 수용하는 자세로 임하는 것도 중요하겠습니다.       다행히, 김호중씨는 팬클럽을 통해 많은 사랑을 받고 있으니, 모자란 인복 부분이 채워진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최근의 사건을 통해서 김호중씨가 특히 더 조심해야할, 조심했어야할 부분을 조금 더 살펴보겠습니다.       앞서 식신 상관이 발달했다는 점을 서술했었는데요, 이러한 식신 상관이 억제 없이 크게 발달하게 되면 컨트롤되지 않는 자유분방함으로 유흥에 지나치게 빠지거나, 혹은 일탈할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한마디로 '사고 칠 수 있다.' 라고 볼 수 있겠습니다. 이러한 부분이 김호중씨가 특히, 더 주의를 기울였어야 할 부분이었다고 볼 수 있겠죠?       사주에서 우리가 흔히 듣는 '대운' 개인마다 주기가 조금씩 틀리지만 김호중씨의 경우에는 8세 - 18세, 18세 - 28세, 28세 - 38세 등으로 대운의 변화를 볼 수 있겠습니다. 지금은 28세에서 38세에 해당되는 대운으로는 '육해살'이 들어와있는데요, 기복이 심하겠고 가까운 사람과 이별수가 있는 등 큰 변화를 맞이할 수 있는 대운입니다. 쉽게 말하자면 어려운 일에 부딪히게 될 수 있다고 볼 수 있는데요, 반면, 사주 구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한다면 높은 자리로 올라갈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김호중씨의 경우에는 이 같은 육해살이 긍정적인 작용보다는 불리한 작용으로 들어와있는 모습입니다. 한마디로 '몸조심'하면서 현재의 위치를 지키고 가만히 있는 것도 상책이라 볼 수 있습니다.        수사가 진행되면서 음주 운전에 이어, 운전자 바꿔치기, 유흥주점, 대리기사까지 수많은 의혹들이 하루종일 뉴스를 도배하고 있습니다.   김호중씨가 이번의 사건을 슬기롭게 대처하고 개운 할 수 있을까요? 눈여겨 봐야할점은, 2025년 부터는 김호중씨가 '삼재'에 들게 된다는 점입니다. 불리한 대운속에서 또 다음년도부터 시작될 삼재를 맞이하게 된다니 심적으로 고단하게 될 것 같습니다.       신통에서도 김호중씨의 소식을 뉴스로 접하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김호중씨의 팬카페 회원들은 김호중씨의 곁을 지키는 모습을 보았는데요, 이렇게 연일 뉴스를 도배하는 사건속에서도, 분명 김호중씨가 꿈을 이루기 위해 열심히 달려온 것들은 절대 헛되지 않았으니 그런 김호중씨를 응원하는 팬들이 곁에 있는 것 아닌가 싶습니다.       사건의 전개 방향을 떠나서, 많은 이들에게 감동과 귀감을 준 김호중씨가 이번 사건도 슬기롭게 대처하고 인생의 한 부분 혹은 반드시 고치고 바로잡아야할 큰 실수의 경험이라 여기고 팬들에게 실망을 안겨주지 않는 모습을 보여줄 때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노심초사 하면서도, 팬들은 언제나 김호중씨의 곁을 묵묵히 지켜줄 것이란 생각이 드네요.   나의 곁을 이렇게 지켜주는 많은 이들이 있음을 알고, 혼란한 상황속에서도 올바른 길로 나아갈 수 있길 신통도 바라겠습니다.  

선재는 모두의 것 가급적이면 혼자 행복하셨음 좋겠어요...   tvN 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가 4월 8일 첫 방송 이후, 변우석과 김혜윤의 열연으로 큰 인기를 몰고 있습니다! 특히 혜성같은 등장으로 여성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남자 주인공 선재, 신통에서 사심을 가득 담아 인기의 주인공 선재를 연기한 배우인 변우석님의 사주를 꼼꼼하게 살펴보았습니다.       갖고싶다...선재... 변우석의 연애운은? 변우석님의 연애운 점수는...!  무려 70점! 꽤 높은 편에 속합니다.     다음으로는 올해의 연인 애정운에서 어드바이스를 해주고 있는 내용을 살펴볼게요. 2024년은 이성과 화합이 기대되는 운이라고 합니다... 심지어 약혼이나 결혼까지도 이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안돼!) 다만, 결혼이나 약혼 등 결심이 섰다면 지체없이 자신감있게 이끌어나가는 것이 좋다고 합니다.   2024년의 연애운은 아주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있네요.     팬 분들에게는 다소 슬픈(?)소식이지만, 어쨋든 연애운은 파란불로 봐도 될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서 결혼운까지 살펴보도록 할게요!   어머나!! 결혼운은 50점... 그다지 좋지 않은 점수입니다 ㅠㅠ^^ 독단적인 행동을 하지 않도록 당부를 시키고 있네요. 2024년에는 결혼생각을 조금 미뤄둬도 될 것 같습니다! 안심하고! 결혼 관련 사주를 조금 더 자세히 살펴볼게요.   과연 나..? 미래 배우자의 얼굴은? 귀여움+매력+여성스러움+적절한 패션감각+아기자기+볼륨감 네... 모든 걸 다 갖춘 여성이네요! 하지만 미래 배우자의 얼굴은 사주로서의 예측일 뿐! 너무 낙담 할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사주로 미리 살펴보는 결혼생활입니다. 결혼도 중요하지만 결혼 후 배우자와 어떻게 지내게 될지 미리 알아보는것도 좋겠죠? 과연 선재와 나의 결혼생활은?   변화 무쌍한 결혼 생활이 될 것 같네요! 총평으로 봤을때는 마치 동갑과의 친구같은 결혼 생활이 예상됩니다. 매일 긴장의 끈을 놓을 수 없겠네요. 서로 도울 때 도우면서 때로는 비등하게 지기싫어하면서 불꽃이 튀는 결혼 생활이 예상됩니다. 안정적인 결혼 생활도 좋지만 이렇게 생기 넘치는 결혼 생활도 너무 유쾌 할 것 같네요!   사심이 가득 담긴 변우석님의 연애운과 결혼운까지 간략히 살펴봤습니다. 다음으로는 지금 배우로서 맹활약하는 변우석님의 사주 상 성격과 초년운을  살펴볼게요!     어떤 사람일까? 변우석님의 사주로 본 타고난 성격은? 머물러 있지 않고 끊임없이 위로 뻗어나가며 자라나는 커다란 나무, 진취적이면서도 낙천적이며 거기에 남을 보살피는 마음또한 갖추고 있다고 하네요. 당연히 대인관계가 좋은건 덤이겠죠?   신통에서 간략하게 살펴본 변우석님의 성격, 어떤 것 같으신가요?     마지막으로 32세에 해당하는 현재의 흐름을 살펴보기 위해 초년운을 살펴보았습니다.   탄탄대로 잘 풀리면 좋겠네요.   어머나! 세상에 이름을 널리 알려 유명하게 될 수라고 합니다. 데뷔 이후 꾸준히 활동하며, 결국 선재업고튀어로 널리 이름을 알린 지금 상황에 맞는 풀이네요. 초년운에서는 결혼생활도 간략히 풀이하였는데요, 금슬 좋고 화평하지만 사는 동안 한번의 이별수가 있다고 하네요.   신통 사주의 신박한 부분... 마지막 문단에 나와있습니다. '용모가 얌전하고 바르니' 세상 사람들이 본 받으려 합니다. 신통도 이에 적극! 동의합니다.   바른 용모(?)를 마지막으로 선재업고튀어 변우석의 사주를 간략히 살펴보았습니다! 여러분의 마음속에 있는 '선재'와 비슷했을까요? 모두의 연인... 사주를 살펴보면서 정말 즐겁고 설레는 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다음에도 재미있는 컨텐츠를 들고 찾아올게요! 쉽게 보는 나의 사주! 신통에서 봬요!

9년째 공개 열애 중인 두 사람의 모습 한 때, 영화계를 크게 뒤흔들었던 사건. 바로 홍상수와 김민희의 공개 열애였습니다. 왜냐하면, 홍 감독은 1985년에 이미 결혼하여 딸을 두고 있는 유부남이거든요. 이들은 2017년 3월 영화 '밤의 해변에서 혼자' 언론 시사회에서  "서로 사랑하는 사이"라며 불륜을 인정해 논란이 있었습니다. 잠시간의 불륜일 것이다, 김민희도 결국 '상간녀'의 꼬리표를 견디지 못할 것이다, 라는 세간의 추측을 보란듯이 무시하듯 두 사람은 9년째 열애를 이어오고 있었네요.     모두의 질타 속에서도 꿋꿋하게 연인(불륜..)관계를 유지해오고 있는 두 사람... 특별한 두 사람의 궁합을 신통에서 알아보겠습니다!     한줄 요약 : 오행으로 보면 김민희에게 홍상수는 불리한 상극 먼저 홍상수 님은 火, 김민희 님은 水로서 水克火(수극화)인데다 김민희 님이 홍상수 님을 극한다는 점에서 불리한 궁합입니다. *水克火(수극화) : 오행이 상극 관계중 하나로, 水가 火를 이긴다는 뜻   같은 관계라도 男水女火(남성이 수, 여성이 화)는 화합의 의미가 있으나 女水男火(여성이 수, 남성이 화)는 그것이 이루어지지 않고 상극이란 나쁜 작용만 있습니다. 부부 불화, 우환, 손재 등이 따르고 다른 궁합까지 나쁘면 이별을 면하기 어렵습니다.  오행으로는 우선 서로 상극의 관계라 할 수 있겠네요.(김민희님이 더 불리)     결혼 후(?) 궁합은 과연 어떨까요? 법적인 부부가 되기는 힘들어 보이지만, 우선 두 분의 결혼 후 궁합도 확인해봤습니다! 기본적으로 서로의 스타일이 다름에서 오는 평범한 정도의 트러블은 있을 수 있다고 하네요. 그래도 서로를 상호보완해주고 쿵짝이 잘 맞는 관계이니 큰 어려움은 없을 것 같습니다.     그렇다면... 결혼 운 말고 연애운을 한 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가장 쉬운 경험일 수도 가장 어려운 경험일 수도 있습니다.' '가장 쉬운 경험일 수도 가장 어려운 경험일 수도 있습니다.'   과연.. 김민희님의 인생에서 홍상수님은 어떤 경험일지는, 김민희님만 잘 알고 계시겠죠?     사람 일은 모르는 것! 김민희님의 미리 보는 '결혼 생활'은? 김민희님이 추후에 홍상수님과 결혼, 혹은 다른 이성과 결혼을 할 지는 아무도 모르겠죠? 그래서 신통에서 미리 김민희님의 미래 결혼 생활을 예측해보았습니다! 다행히도 배우자는 김민희님에게 필요한 기운을 가지고 계신 분이라고 하네요, 김민희님을 발전 시키기도 하지만, 상대방에게 너무 의존적인 모습을 보여주면 이또한 상대방에게 스트레스가 될 수 있다 하니 유념하면 좋을 것 같습니다.     간단하게 두 사람의 궁합을 알아보았는데, 어떤가요? 상극인 두사람이 이토록 오래 만남을 이어오고 있는 것은 정말 누구도(?) 예상치 못해서 아직도 화제가 되고 있는 것 같습니다. 두 사람이 각자의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길 바라며.. 이만 마치겠습니다!

국민 여배우 한예슬님이 법적으로 품절녀가 되었다는 소식이 있었죠?   한예슬님과 평생을 함께할 행운의 주인공은 10세 연하라는 소식과 함께 연일 뜨거운 화제가 되고 있습니다. 신통에서도, 텍스트 사주를 활용하여 두 사람의 행복을 바라며  두분의 궁합과 결혼운을 심층적으로 탐구해보았습니다!   배우 한예슬님은 1981년 9월 18일 출생으로 현 42세 입니다.   2001년 한국 슈퍼모델 선발대회로 데뷔하고, 최근까지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하는 등 왕성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습니다! 정말 오랜기간 국민들에게 사랑받아온 배우답죠? 사주를 통해 더 자세하게, 한예슬님의 결혼운과 궁합을 알아볼게요!     배우자의 외모까지 예측 가능한 신통의 결혼운! 신통에서는 배우의 외모까지 예측이 가능한데요, 하지만 한예슬님이 이미 류성재님과 혼인신고를 했으니 예측보다는 '과연 류성재님의 외모와 비슷할까?' 라는 궁금증이 듭니다! 한예슬님의 미래 배우자의 외모를 먼저 알아볼게요! 전반적인 각이 잘 살아있고, 부리부리한 눈매와 굳게 다문 입술, 다부진 인상의 소유자라는데... 이쯤되면 류성재님의 사진으로 확인해봐야겠죠? 과연?? 두구두구!!!   ???????????? 예측한 외모 그 자체!   어떤가요? 각이 잘 살아있는 금형의 얼굴에 부리부리한 눈과 굳게 다문 입술까지... 이 정도면 꽤 높은 정확도를 보여준 것 같습니다! 놀란 마음을 뒤로 하고, 이제 본격적으로 한예슬님의 결혼운과 두 분의 궁합을 알아볼까요?     두근두근 한예슬님의 결혼운! 점수는? 결혼운에 대한 총평은 60점입니다! 크게 좋거나 크게 나쁜것도 없는 평균적인 수치입니다. 결혼운에서는 연도별로 나누어 조언을 주고 있는데요, 돼지해(2019년)부터 쥐해, 소해를 지나 호랑이해(2022년)까지 만3년동안 만나는 이성과 운명적 사랑을 느끼지만 환경적 장애가 있었다고 하네요.   참고로 한예슬님과 류성재님은 2021년 그 인연이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운명적 이끌림은 이때문일까요?  서로를 운명처럼 알아본 두 분이 환경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백년가약을 맺었으니, 두분의 사랑이 더욱 특별해 보이는 것이겠죠?     그렇다면 한예슬님의 결혼생활은 어떨까요? 서로 상호협조적인 작용을 갖지만, 사주에서는 정서적인 부분의 충족을 조금 더 강조하고 있네요. 배우자에게 무관심보다는 충분한 관심과 애정을 줄 것을 조언해주고 있습니다. 결혼생활은 끊임없는 서로에대한 관심과 노력으로 더욱 탄탄히 이루어가는 것! 두 분은 모두 잘 하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다음으로는 한예슬님의 결혼 후 궁합, 결혼 후는 어떤 모습일까 예측해볼게요! 서로의 부족함을 채워주며 발전을 격려하는 관계라고 하네요, 지금처럼 예쁘게 만나온 두 사람이라면, 크게 모나지 않는 순탄한 결혼생활이 될 것 같습니다!      대망의 궁합! 한예슬님과 류성재님의 사주로 본 궁합은?  한예슬님과 류성재님의 사주를 바탕으로 풀이한 두 분의 궁합입니다! 뜻이 척척! 비슷한 성질의 두 분이 만나 큰 어려움이 없을 것으로 예상되는데요, 게다가 많은 부동산을 마련할 수 있다니, 부럽기도 하네요. 다만, 어려운 사람을 위해 쓰는 것도 중요한것임을 강조하고 있으니, 이 점은 꼭 유념하시길 바랍니다!     마지막으로, 류성재님의 결혼 생활은? 한예슬님 위주로 살펴봤으니, 마지막으로 류성재님의 결혼생활운도 살펴볼게요! 류성재님은 배우자로 인하여 도움받는 부분이 많다고 합니다!    류성재님의 부족한 부분을 채워주고 일깨워주니 발전적인 동기를 부여하는 나에게 꼭! 필요한 배우자겠네요. 다만, 이러한 상대방의 도움이나 행동이 간섭으로 느껴지거나, 나를 가르치려 드는 것 같은 일종의 스트레스로 여겨져 다툼이 일어날 수 있다고 합니다. 화를 내기도 어려운 상황이니, 양보하면 매우 잘 맞는다고 하니 류성재님은 앞으로 배우자인 한예슬님에게 많이 양보해주셔야 할 것 같습니다!(웃음)     이상으로 두 분의 결혼운과 궁합에 대해 간단히 알아봤습니다!   나의 결혼운과 미래 배우자의 외모가 궁금하신 분은 언제든 신통에서 텍스트 사주로 간단하게 확인이 가능하답니다!   두 분의 행복을 빌면서! 예슬아~ 성재야~ 행복해야한다~~!  

“시XXX들이 많아”, “개저씨” 화제의 그 기자회견, 신통에서 민희진님의 사주를 살펴볼게요.     미니진, 대퓨님, 국힙원탑 등으로 불리는 민희진은 1979년 12월 16일 생으로 올해 44세입니다. 기자회견에서 원색적 욕설과 울분 등을 터트리며 많은 직장인들의 공감을 받았던 민희진님. 과연 민희진님의 사주는? 신통 운세의 다양한 텍스트 사주를 통해 하나하나 알아보도록 할게요!       사주로 본 민희진님의 성격과 진로는? 민희진님의 성격 민희진님은 빠르고 자유로운 이성과 지성, 감수성이 풍부한 성품입니다.
모든 작업을 쉬고 거둬들인 오곡백과로 풍족한 초겨울의 성격입니다.
부족함 없이 넘쳐나는 지혜로 빠르고 정확한 지성과 풍부한 감성의 소유자입니다. 역시나, 민희진님의 사주 중 성격은 이성과 지성을 겸비하면서, 감수성도 풍부한 성품이라고 하네요. 풍부한 감수성이 있었기에 그 진가를 발휘하여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 높은 영향력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민희진님의 선택받은 천직 민희진님은 땅과 관련이 깊고, 감각이 예민하여 예능이나 기술직에 유리함. 예능이나 기술직에 유리하다니, 가끔씩 사주를 보면서 소름 돋는 순간이 오곤 한답니다. 예능 분야에서 최고의 성과를 거두고 있었네요. 다들 사주와 맞는 직업을 갖지는 않지만, 이렇게 일치하여 크게 성장한 모습을 보고 있으니 새삼 사주의 정확도도 아예 무시할 순 없겠죠? 다음은 12운성 직업운입니다. 민희진님은 관대운성(冠帶運星)이네요! 불굴의 정신력과 끈기, 자수성가형이라고도 불립니다. 다만 성급함은 주의해야 할 부분이에요. 시생입지(是生立志): 태어나며 뜻을 세웠으니 명빈화관(名彬華冠): 이름을 빛내고 번듯한 관을 써 봄이로다! 행도관부(行道官府): 관부로 나아가는 운명이니 추명당권(追命當勸): 명을 쫒아 관직을 수행함이다 어떤가요? 실력 있는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서도 이름을 날렸지만, 지금도 역대급 기자회견으로 이름을 날리고(?) 있으니, 얼추 정확하지 않나요?         울분의 기자회견으로 일약 ‘국힙원탑’으로 등극한 민희진님 다음으로는 민희진님의 대인관계운입니다! 제가 민희진님의 대인관계 사주를 신통 운세를 통해 미리 보고, 너무나 놀라워 사진으로 직접 보여드릴게요!         혹시라도 이미지로 글 확인이 어려우신 분들을 위해 제가 따로 글로도 작성해볼게요! 사주로 본 민희진의 대인관계는? 주변 사람들과 말다툼이나 오해가 생길 수 있는 운이므로 주의하는 것이 좋다고 볼 수 있겠습니다. 그렇지 않으면 믿었던 사람에게 실망을 하는 일이 생길 수 있다고 판단할 수 있겠습니다. 단적으로 혼돈의 상황이므로 지금 당장은 타인에게 의지하기보다는 스스로의 힘과 노력으로 나아가야 할 시기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정상을 회복하고 안정적인 대인관계가 이루어지지만 지금은 적어도 남에게 자신을 의지하려는 약한 심성이 문제가 되기 쉽습니다.         정말! 놀랍지 않나요? 민희진님은 최근 말다툼과 오해, 믿었던 사람에게(방...?) 실망하는 일이 생겨 마음이 많이 아픈 상황인데요, 바로 그런 부분이 사주에도 정확히 풀이되어 나타나있네요. 시간이 지나면 회복되고 안정적인 대인관계가 이루어진다고 하니, 지금의 역경도 잘 이겨내 다시 안정을 되찾으셨으면 좋겠습니다! 다음으로 이제 이직(?)을 앞두고 있을 민희진님을 위해 직업운을 알아보겠습니다. 사주로 본 민희진님의 직업운은? 직업운에서는 특수 기술 방면으로 진출하는 것이 유망합니다.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직종에서 능력을 발휘할 수 있다고 봅니다. 대개 어떤 직장에서든 초반에 큰 주목을 받지는 못하다가 중반 이후 급진적인 상승이나 주목을 받게 되는 흐름을 알 수 있습니다. 민희진님의 직업운 사주 중 전체적인 흐름입니다. 실제로 신통 운세의 텍스트 사주를 통해 직업운과 적성 등 많은 내용을 확인할 수 있지만 요점만 간략히 발췌해 왔답니다!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는 직종에서 능력 발휘가 되고, 초반 보다는(SM엔터테인먼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중반 이후 급진적인 상승(SM엔터테인먼트 이사 -> HYBE CBO)과 주목을 받게되는 흐름이라고 하니, 이 역시 사주에서 바라 본 흐름이 정확했던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민희진님의 2024년의 토정비결까지 확인해볼게요. 피혐출곡 구자회검 출문실로
避嫌出谷 仇子懷劍 出門失路
납리하향 이차논지 배은망덕
納履何向 以此論之 背恩忘德

재가무익 출문불리 약비실물
在家無益 出門不利 若非失物
구설가외 망동불리 수분즉길
口舌可畏 妄動不利 守分則吉

소영지사 설상가상 막위급도
所營之事 雪上加霜 莫爲急圖
만즉위길 가유질고 우역불소
晩則爲吉 家有疾苦 憂亦不少 혐의를 피하고자 계곡으로 나가니 원수가 칼을 품고 있다.
문으로 나가는 길을 잃어 신을 신고 어디로 향하랴.
이를 말하자면 배은망덕(背恩忘德)함이다.

집에 머무름이 이익도 없으며, 집을 나서도 이익이 없다.
만약 물건을 잃지 않으면 구설이 있을까 두렵다.
망동을 부리면 불리하니 분수를 지킴이 좋다.

경영하는 일은 눈 위에 서리까지 더하는 격이다.
급히 그림을 그리려고 하지마라. 늦게 함이 길하다.
집안에 질병이 있으니 근심 또한 적지 않다. 민희진님의 2024년 토정비결은 한눈에 봐도 다소 어려운 한 해가 될 것 같네요. HYBE의 방시혁님과 얽힌 문제들을 슬기롭게 헤쳐나가며 자신을 정비하고 휴식을 가지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오늘의 신통 운세 민희진님의 사주 편은 이만 마무리할게요. 나의 사주가 궁금하다면? 신통의 텍스트 사주를 통해 간편하게 알아보세요!

안녕하세요   오늘도 영화 파묘를 해석하러 돌아온 신통운세입니다. 영화파묘는 여러가지 역사적 사실을 담고 있고 풍수지리와 우리나라의 옛문화를 담고 있어서 해석을 알고 다시보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는데요. 하나하나 파헤쳐 보겠습니다. 쇠말뚝의 정체? 영화 파묘는 중반 이후부터 극의 분위기가 시대극으로 전환되는데요. ​ 그 중 가장 핵심이 되는 부분, 일제 강점기 때 일본이 쇠말뚝을 박은 내용 입니다. ​ 실제로 풍수설에서는 산파일비 (山破人悲)라고 하여 ‘산이 파괴되면 인간에게는 비극이 생긴다.’ 고 믿고 있습니다. ​ 이 풍수설에 따라 영화는 과거 일본에서 박지용 할아버지의 무덤 아래 쇠말뚝을 박았다고 설명합니다. 영화에 등장한 쇠말뚝의 모습은 뉴스에 나온 쇠말뚝의 모습과 흡사합니다. 일본 총독부에서 조선 풍수사 13명을 동원해 명산의 심장부에 쇠말뚝을 박고 산의 정기를 끊었다는 이야기가 있습니다. ​ 이 이야기가 퍼지자 각 마을에서는 대형 쇠말둑을 제거하는 작업이 대대적으로 진행되었죠. ​ 하지만 한 조선일보 기자는 일본의 쇠말뚝은 사실이 아니라고 하는데요. 그리고 진실은 쇠말뚝이 박힌 지점과 측량을 위한 지점이 상당부분 일치하기에 측량을 제기 위해서 쇠말뚝을 박은 것이라 말했죠.   즉, 일본이 혈을 자르기 위해 쇠말뚝을 박은 것이 아니라 토지측량을 위해 쇠말뚝을 박았다는 주장입니다. ​ 하지만 해당 뉴스에서는 이 문제의 본질은 미신이냐 토지 측량이냐가 아니라 한국 농민들이 쇠말뚝을 뽑은 ‘저항운동’이라고 주장하였습니다. 다시 영화 파묘로 돌아오면 상덕(최민식)은 “묫자리가 바로 범의 척추에 해당하는 자리”라며 모든 것을 정확히 노리고 계획한 것 같다라고 합니다. 하지만 영근 (유해진)은 그의 말에 반대하며 “99%는 측량할 때 썼던 거라니까?” 라고 받아칩니다. 하지만 상덕은 “그럼 1%는?” 이라고 반문합니다. 대부분의 말뚝은 측량을 위한 것이지만 소수의 말뚝은 정기를 끊기 위해서라고 말하며 추측하는 장면이 영화에 나옵니다. ​ 이 부분 영화가 나온 이후에 많은 논쟁이 일기도 했는데요. 파묘 감독인 장재현 감독은 반일을 강조하려던 것은 아니였으며 그저 우리땅의 과거 상처와 트라우마를 ‘파묘’해버리고 싶었던 것일뿐이라고 하였습니다. ​ 봉길과 화림의 관계? 김고은이 연기하는 화림은 젊은 나이에도 용하다는 소문이난 무당입니다. ​ 그와 함께 활동하는 봉길은 경을 읽는 법사이자 굿판에서 북을치는 악사입니다. ​ 원래라면 봉길은 남자 무당이 될 팔자였지만 화림을 만나 곁에 머물면서 법사로서 새 삶을 살게 되었습니다. 이 둘은 왠지 모르게 그냥 비즈니스 파트너라기엔 더 돈독하고 서로에게 끈끈한 정을 보여주는데요. 이 둘의 관계는 애초에 특별합니다. 왜냐하면 이 둘은 신어머니와 신아들의 관계에 가깝기 때문입니다. ​ 일반적으로 무당 (여성) 혹은 박수(남성)가 되기 위해서는 스승 무당으로부터 내림굿이라는 것을 받아야 합니다. 파묘의 봉길도 원래는 야구를 했으나 신병을 얻어 그만 두게 되었고 신병은 내림굿을 받고 무당이 되어야만 나을 수 있는 병 입니다. 이 때 내림굿을 해주는 스승 무당을 신 어머니나 신아버지, 그리고 내림 굿을 받는 제자 무당을 신딸, 신아들이라고 합니다. 봉길이 화림을 찾아간 것은 화림을 스승으로 모시고 박수가 되기 위함이었죠. 봉길이 박수가 되지 않았기 때문에 결국 신부모와 신자식으로 이어지진 않았지만 처음부터 특별한 관계로 이어졌고 이후에도 함께 활동하면서 우정을 쌓았기에 서로를 위해 목숨까지 바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무당보다 법사라는 직업은 좀 더 희소성이 있는데요. 법사는 독셩이나 주문을 읇어 굿의 효험을 높이고 무당보다 다양한 분야를 암기해야 하기 때문에 그만큼 더 어려워 이 길을 가는 사람이 적다고 합니다. ​ 봉길의 모티브는 실제 무속인? 참고로 봉길은 실제 무속인을 모티브 삼아 창작된 인물이라고 하는데요. 파묘의 장재현 감독은 전작 ‘사바하’ 촬영 중에 남자 무속인을 한 명 만나게 되었는데 ​ 그는 대학생때 야구 선수를 하다가 신병을 앓아 신내림을 받고 무속인이 되었다고 합니다. 특별한 사연을 가진 무속인이 마음에 남아 봉길을 창작하는데에 사용하였다고 합니다. 실제로 이 남성 무속인은 매우 잘생겼고 온 몸에 글로 문신이 새겨져 있었다고 합니다. 그 모습을 그대로 봉길에게 장착시켰죠   파묘 비하인드 숨은 뜻 파묘는 주의깊게 본 사람들만 찾을 수 있는 숨은 뜻과 해석할만한 것들이 많습니다.   이화림(김고은)의 차 번호는 19무 0310로 1919년 3·1운동을 암시합니다.   그리고 영근(유해진)의 운구 리무진 끝번호는 1945로 광복을 맞은 해를 뜻하고 봉길의 성은 윤으로 ‘윤봉길의사’와 같은 이름으로 설정했습니다. 최종보스인 일본 귀신 오니는 처음 자신을 드러냈을 때 앞에 있는 화림에게 인간이냐고 묻는데요. 화림이 오니의 부하라고 하자 그는 은어와 참외를 준비했냐 고 물어봅니다.   화림은 굳이 참외에 대해서는 답하지 않고 은어를 준비했다고만 답하는데요. 일부 사람들은 이 장면을 보고 오니가 화림을 시험한 것 아니냐고 추측합니다. 일본에서 은어는 흔히 먹는 생선이지만 참외는 즐겨 먹지 않기 때문에 참외와 은어를 준비했냐고 물어봐서 진짜 일본인이 맞는지 자신의 부하가 맞는지를 돌려서 확인한 질문이라는 것이죠. 다행히 화림은 똑똑하게 은어만 준비했다고 대답합니다.   이와 같은 비하인드를 알고 다시한번 본다면 더 재미있게 볼 수 있을 것 같네요!

  3번 THE EMPRESS (여황제)카드 여황제 카드의 그림 설명  12개의 별이 장식된 왕관을 쓴 여왕이 주황색 방석과 천으로 장식 된 왕좌에 앉아있다. 석류그림이 그려진 드레스를 입고 오른손에는 황금색 봉을 들고 있다. 발 아래에는 잘익은 곡식이 풍성히 자라고 있으며, 뒤로는 울창한 숲과 폭포가 흐르고 있다. 여황제 옆에 있는 하트 모양에는 비너스를 뜻하는 기호 ‘♀’ 가 새겨져 있다. 여황제 카드의 상징성  여왕 : 다산과 풍요로움 풍성한 옷과 석류무늬 : 풍요와 다산, 임신 12개의 별 왕관 : 12별자리, 12달, 12궁도, 1년의 주기, 지혜 하트와 비너스기호 (♀) : 여성성, 매력적임, 사랑스러움 밀밭 : 풍요로움, 풍족함, 비옥함 흐르는 폭포 : 생명력, 에너지, 남성성 황금색 봉 : 힘, 권위, 권력   [[ 정방향 여황제 카드]]  자연과의 깊은 연결 자연과의 연결은 여황제 카드의 핵심 요소이다.  이 카드는 자연의 순환과 조화로움을 통해 우리가  얻을 수 있는 풍요로움과 성장을 상징한다.  여황제는 자연의 리듬을 따르고, 그것으로부터  배우며, 자연의 아름다움에 감사함으로써  우리 삶을 더욱 풍성하게 만들 것을 권장한다. 모성과 보살핌의 에너지 여황제 카드는 강력한 모성의 에너지를 나타낸다. 이는 단순히 어머니가 되는 것뿐만 아니라,  주변 사람들을 보살피고, 지지하며, 그들의 성장을  돕는 데 필요한 사랑과 보살핌을 상징한다.  여황제는 우리 모두가 서로를 양육하고 지지함으로써  더욱 풍요롭고 연결된 삶을 살 수 있음을 상기시킨다. 풍요로움과 만족 여황제 카드는 물질적, 정신적 풍요로움을 모두 포함하는 삶의 만족과 풍요를 암시한다. 이 카드는 성취와 행복을 위한 기초로서의 안정과 보안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우리가 노력과 헌신을 통해 이룰 수 있는 풍요로운 삶을 상징한다.   ……………………………………………………….. 정방향 여황제 카드는 우리 삶에 영감을 주는 풍부한  메시지와 에너지를 담고 있다.  이 카드는 우리에게 창조성을 발휘하고,  자연과 깊이 연결되며, 서로를 보살피는 것의  중요성을 상기시킨다.  여황제의 에너지를 받아들임으로써,  우리는 보다 풍요롭고 창조적이며,  연결된 삶을 살 수 있다.   [[ 역방향 여황제카드 ]]  창조적 정체와 재점화의 필요성 역방향 여황제는 때때로 창조적 에너지의 정체나  창조적 프로젝트의 지연을 나타낼 수 있다.  이는 현재의 접근 방식이나 생각의 패턴에서 벗어나  새로운 영감을 찾고, 창조적 잠재력을 재점화할  필요가 있음을 의미할 수 있다.  자신의 창조적 표현을 촉진하기 위해  새로운 방법이나 접근법을 모색해보길 바란다. 감정적, 물질적 풍요로움의 재평가 역방향으로 나타난 여황제 카드는 감정적 또는 물질적인  영역에서의 불만족이나 불안정을 암시할 수 있다.  이는 현재의 가치 체계나 삶의 우선순위를 재평가할  필요가 있음을 나타내며, 진정으로 가치 있는 것에  집중하고, 자신의 필요와 욕구를 재정립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성과 양육의 에너지 재고 역방향 여황제는 또한 모성과 양육에 관련된 주제들에 대한 재고를 나타낼 수 있다. 이는 자기 자신에게 더 많은 보살핌과 사랑을 제공하거나, 관계에서의 양육적 역할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아야 함을 의미할 수 있다.  자신뿐만 아니라 타인에게도 건강한 경계를 설정하고, 진정으로 긍정적인 지지와 보살핌을  제공하는 방법을 찾아보길 바란다. 자연과의 연결 재확인 자연과의 깊은 연결을 상징하는 여황제 카드가 역방향으로 나타날 때, 이는 자연과의 연결을 재확인하고, 자연의 순환과 조화 속에서 안식과 영감을 찾을 필요가 있음을 암시한다.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며,  자연의 치유력과 창조적 영감을 받을수 있다. ……………………………………………………….. 역방향 여황제 카드는 우리 삶의 특정 영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도전을 통해 귀중한 교훈과 성장의 기회를 제공한다. 이 카드는 내면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자신의 참된 필요와 욕구에 주목함으로써, 보다 균형 잡히고 풍요로운 삶으로 나아갈 수 있는 길을 제시한다. 역방향 여황제의 메시지는 우리로 하여금 내면의 세계를 탐험하고, 자기 자신과 더 깊은 연결을 맺으며, 삶의 모든 영역에서 풍요로움과 성장을 경험하도록 독려한다.   여황제 카드는 타로 읽기에서 매우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자연의 법칙과 순환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삶의 모든 영역에서 풍요롭고  성장하는 모습을 추구하는 것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창조력, 성장, 모성애, 그리고 풍요로움이  이 카드의 핵심 상징성이며, 타로 읽기에서 이 카드가 나타날 때,  그것은 종종 개인적 성장, 창조적 표현의 확장, 그리고 삶의 모든 영역에서의 번영을 암시한다.

안녕하세요 신통사주입니다. 오늘은 지장간에 대해 알아보려 합니다. 천간, 지지, 12지, 십간…도 뭔소린지 모르겠는데 지장간??!! 지장간(支藏干)이란, 지지(地支) 속에 감추어져 있는 천간(天干)을 뜻 합니다. 이 숨겨진 천간을 ‘지장간’ 혹은 장간(藏干)이라고 합니다.   지장간은 사주팔자의 깊이를 더하며, 개인의 성격이나 운명에 미묘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작용합니다. ​ 지장간을 각 일수에 맞춰 3단계로 구분하면 여기(초기), 중기, 정기로 구분된다 합니다. 여기(餘氣) 첫번째 지장간 여기는 남을 여(餘), 처음 초(初) 글자를 써서 전달(전월)의 ‘남은 기운’을 의미합니다. 저번 달(月)의 정기와 같은 오행이 월 초에 여기로 계속 이어지게 됩니다. ​ 여기는 지지 내에 숨어 있는 천간 중에서 가장 약한 영향력을 가진 기운입니다. 주된 영향력을 가진 천간(정기)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중요하게 여겨지지만, 사주 팔자를 해석할 때 무시할 수 없는 보조적인 요소로 작용합니다. 중기(中氣) 두번째 지장간 중기는 ‘중간 기운’을 의미하며, 여기와 정기 사이에 위치하는 기운입니다. ​ 지지 내에 숨어 있는 천간 중에서 두 번째로 강한 영향력을 가집니다. 중기는 사주에서의 균형을 잡는 역할을 하며, 정기와 함께 그 지지의 특성을 형성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정기(正氣) 마지막 지장간 정기는 ‘주된 기운’ 또는 ‘가장 강한 기운’을 의미합니다. 지지 내에 숨어 있는 천간 중에서 가장 강력한 영향력을 가지며, 해당 지지의 특성과 성질을 가장 강하게 나타냅니다. 정기는 사주 해석에서 해당 지지와 관련된 특성이나 사건, 성향 등을 가장 크게 결정짓는 요소로 간주됩니다. 출처 : 혼자 시작하는 사주명리공부 _ 김원지음 이 표는 각 지지에 따라 숨겨진 천간, 즉 지장간을 보여줍니다. 여기서 정기는 해당 지지의 주된 기운을, 중기는 그 다음으로 영향력이 있는 기운을, 여기는 가장 약한 추가적인 기운을 나타냅니다 ​ 지장간의 역할 성격 및 기질 분석: 지장간은 개인의 내면적 성향과 기질을 보다 상세하게 분석하는 데 도움을 줍니다. 각 지지 안에 숨어 있는 천간은 그 사람의 숨겨진 성격이나 잠재력을 나타낼 수 있습니다. ​ 운명의 흐름 이해: 사주팔자에서 지장간은 운명의 흐름을 이해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특정 시기에 어떤 지장간이 강조된다면, 그 시기에 해당 지장간이 상징하는 바에 따라 좋거나 나쁜 영향을 받을 수 있습니다. ​ 건강 상태 파악: 지장간은 사람의 건강 상태나 체질을 파악하는 데에도 중요한 단서를 제공합니다. 예를 들어, 어떤 지장간이 약하게 나타난다면, 그와 관련된 장부나 건강 상태에 주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 인간 관계 분석: 사주에서 지장간은 개인의 인간 관계에서의 성향을 분석하는 데에도 활용됩니다. 특정 지장간이 강조된 사람은 그에 해당하는 성격적 특징을 바탕으로 다른 사람과의 관계에서 특정한 양상을 보일 수 있습니다. 지장간을 현대적인 관점에서 실생활에 적용하는 것은 과학적인 증거에 기반한 것이 아닙니다. ​ 인간의 심리적, 정서적, 그리고 사회적 측면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는 도구로 볼 수 있습니다. ​ 개인의 자기 이해를 높이고, 인간 관계를 개선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 데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 이상 지장간에 대해 신통사주와 함께 알아보았습니다. 다음엔 좀더 심화된 내용으로 지장간을 파헤쳐 보도록 하죠!!

안녕하세요. 신통 블로그의 신통에디터 입니다. 오늘은 미스터트롯2 박지현의 관상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박지현님 프로필 이름 : 박지현 나이: 28세 키 : 183cm 출생 : 전라남도 목포 출생     이제부터 박지현님의 관상을 본격적으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 박지현님은 95년생으로 이 나이의 위치가 구릉 산림이라는 위치에 있는데요.     쉽게 말씀 드리면 이마의 아랫쪽 부분, 눈썹에서 위쪽을 말합니다. ​ 이 부분은 천창이라고 하는데 천창부분이 발달이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일찍 재물을 형성하는 사람으로 보입니다. 그리고 박지현님의 장점으로는 화(火)의 기운이 좋기 때문에 자신의 환경 극복을 잘하는 타입입니다. ​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환경에서 태어났더라도 이를 잘 견뎌내고 역경을 극복해내는 강인한 성격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박지현님은 눈썹이 수려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 이러한 부분으로 보았을 때 가족 또는 부모님과 사이가 좋고 부모님의 일을 어려워하지않고 잘 따라갈 수 있는 심성을 가졌습니다. ​ 실제로 박지현님은 어머니의 수산업일을 잘 도와주는 효자 아들로 알려져 있다고 합니다.     아마 형제가 있다면 다정다감한 성격으로 잘 지낼 것으로 예상됩니다 ​ 이처럼 눈썹이 높지도 않고 낮지도 않고 길게 수려한 경우 인기강사나 연예인을 했을 때 인간관계를 잘 할 수 있는 사람입니다.   또한 박지현님은 웃을 때 치아수가 많이 보이는 편 입니다. ​ 그만큼 치아 갯수도 많은 것으로 보이는데요. 치아가 34개 있는 경우 귀인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보통 치아가 30개만 되어도 괜찮은데 박지현님은 30개는 넘은 것처럼 보여집니다. ​ 박지현님은 큰입과 치아를 가지셨기 때문에 이것은 종합선물세트와 같은 복인데요. 이렇게 치아가 튼튼하고 좋다는 것은 뼈에 남자로서 양의 기운이 넘친다는 뜻입니다. ​ 우리가 몸에서 양 기운과 음 기운을 논할 때 뼈, 그것은 우리가 근골이라고해서 양(陽)을 말하고 그 사이사이에 붙은 살은 음(陰)이라고 합니다. ​ 그래서 박지현님은 치아를 보니까 굉장히 근육이 단단하고, 뼈가 튼실하기 때문에 운이 매우 좋은 편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이렇게 치아가 옥처럼 가지런하게 많으면 신록이 있고 총력을 얻는다 했습니다. ​ 비록 이번에는 2등을 하였지만 더 대성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많은 방송에서 박지현님을 볼 수 있으면 좋겠군요! ​ 여기까지가 박지현님의 관상이었습니다. 감사합니다. ​ 해당 내용을 영상으로 더 자세히 시청하고 싶으신 분들은 아래의 링크를 클릭해보세요! ↓↓↓↓↓   [미스터트롯2] 활어 보이스 박지현의 관상! 과연 우승 할 수 있을까? 미스터트롯2 결승전을 앞두고 치열한 열기가 느껴집니다.음원강자로 급부상한 박지현의 관상을 정민이 박사님과알아보았습니다.#미스터트롯 #미스터트롯2 #미스터트롯2우승 #미스터트롯탑7 #박지현 #못난놈 #무시로 #떠날수없는당신 #거문고야 #트로트 #트롯 www.youtube.com     ※ 본 관상은 관상과 사주 전문가 신통 가이아 선생님께서 봐주신 것을 토대로 제작하였음을 알려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신통블로그의 신통운세 입니다.   오늘은 요즘 완전 핫한 드라마인 더글로리 시즌2에 나온 박연진의 엄마 이마에 붙었던 부적의 의미와 ​ 무당이 받은 벌전의 뜻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더글로리에는 샤머니즘이 많이 등장하는데요. ​ 이 작품속에서는 샤머니즘이 분명히 존재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15화에서 연화당의 무당은 굿을 하다가 벌전을 받게 되는데요. 벌전이란     참회와 속죄를 통해 노한 신이 무속인에게 내리는 벌로 신의 벌전을 받을 수 있으며 시작은 정신적 고통에서 시작하지만 신의 벌전을 풀어내지 못하면 고통은 점점 더해지며 급기야 신체적 고통으로 발전되며 불구자가 되거나 심한 경우 죽음에 이르게 하는 것을 말합니다.     무당은 본래 사람을 도와야하는 것인데 연화당의 무당은 자신의 이익만을 생각하며 사악한 짓들을 벌였기 때문에 벌전을 받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 그렇게 무당이 벌전을 받고 있던 사이 연화당에 누워있던 박연진의 엄마의 얼굴 위로 부적하나가 떨어집니다. 이 부적을 살펴보면 한자로 서방경신 백호신장 이라는 문구가 쓰여있습니다.   이는 서쪽을 다스리는 백호신장이라는 뜻으로 사신도 청룡 백호 현무 주작 동서남북 사방을 다스리는 청룡, 백호, 현무, 주작의 사방신 중 서쪽을 다스리는 백호를 말합니다.     사신도 중 백호 백호는 예로부터 귀신과 악한 기운을 멸하는 귀멸의 신 입니다. ​ 그런 백호신장의 부적이 연화당에 벌전이 내려지는 사이 연진의 엄마 홍영애의 이마에 딱 가서 붙어버린 것은 악인 홍영애(연진 엄마)가 벌을 받게 될 것이라는 것을 암시합니다.     여기까지가 오늘의 내용이었습니다. 재미있었던 더글로리 시즌2 결말까지 완벽하더군요! 갓은숙 작가님 다음 작품이 너무 기대가 되네요! ​ 그럼 다음에는 더 재미있는 내용으로 찾아올게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