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1994.12.23(음) -여성
그동안 직장에서 어려움이 많이 겪어왔던터라
괜히 눈치도 많이 보이고 지금 일년 넘게 다니고 있지만 항상 불안한 마음이 있습니다.
눈치 안보고 계속 다녀도 될지,
아니면 이직을 마음먹어야 할까요
직장 이동은 금년에 좋은 방편이 될 수 없습니다.
현재 자리를 잘 유지해나간다면 편안한 시기가 올 것입니다 너무 지나치게 완벽을 추구하다 보면 자기 자신의 대하여 불만을 가질 수 있으나 좀 더 편하게 마음을 가진다는 잘 적응해나갈 수 있는 시기입니다